경영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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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여,,
심지어 경영학과 가면 뭐 하는 건지
자세히는 커녕 대강의 트랙도 모르는 것 같은데
연고경 입학하는 게 절실한 꿈이라니
,,뭐 물론 저 보고 그럼 너는 네 학교 학과에 대해
확실한 비젼과 미래 계획을 가지고 들어왔냐!?
라고 되묻는다면 솔직히 미래에 대한 답이 없고
여건이 됐으면 세간에서 더 높게 쳐주는 학교^^;를 가긴 했겠지만
적어도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지원한 건 확실한데,,
음 특정한 분을 비난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저런 세태가 만연해 있는 게 너무 안타깝네여
수험생의 입장에서 '최상위 학과'가 갖는 위엄!?
그 이미지,간지가 어떤지는 잘 알지만
저건 수험생일 때나 '최고'의 가치를 지닌거고,,
뭐 그렇다는 이야기,,,,를 괜히 한 번 써봄미다
공연 갔다온 후유증!?인지 하루 종일 헤롱헤롱
싸이먼 도미닉 너무 잘 생겼어여ㅠㅠㅠㅠㅠ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진심 제일 꽃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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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무 것도 모르는 수험생들이 경영학과 노래를 부를 정도로...
상경계 아니면 취업할 때 물 먹는다는 이야기가 '진리'처럼 뿌리 내린 것으로 봐야겠죠.
수험생들에게 네 꿈을 찾아, 적성에 맞게 학과에 지원하라고 말하기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너무 막막하잖아요. ㅋ ㅠㅠ
물론 작금의 세태가 소위 말하는 경영학과 혹은 경제학과 이외의 다른 학과들은 취업에서 불리하다! 라는 게 어느 정도(솔직히 저도 그개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통용되는 진리인 게 사실인데 진짜 경영학이나 경영이 뭐 하는건지, 그에 대한 관심은 콩만큼도 없으면서 설경 연고경+_+ 이러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음 뭔가 더 쓰면 지식과 필력이 모자라서, 개뿔도 모르는 넘이 타 전공 깎아내리는 소리가 될까봐 자제하겠습니다만 아무튼 저런학생들도 답답하고 세상이 이런것도 답답한 건 매한가지이고 그렇네요 음
이걸 왜 누워서 손만 내밀고 쓰는 걸까ㅠㅠㅠㅠ
할 일이 없으면 과제나 하고 책이나 더 읽지ㅠㅠㅠㅠ
ㅋㅋㅋㅋ
오르비 할 시간에 책을 읽었다면 저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읽었을 겁니다. ㅋ 오르비 하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마thㅔ요!! ㅋㅋㅋㅋ
이불로 몸을 꽁꽁 싸매고서 손이랑 목 위쪽으로만 빼꼼히 내밀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 잉여같아요ㅠㅠㅠㅠ누워서 책 보다가 잠 들것 같아서 폰 만져봤는뎈ㅋㅋㅋㅋㅋ
사회가 원하는걸 자신이 원하는 걸로 착각?세뇌?된듯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앙
근데 뭐 그렇게 큰 부분인 거 같진 않은게
자기 하고 싶은 분야 좋아하는 공부 확실한 사람들은
하고싶은 쪽 찾아서 과 선택하지 않나 내주위엔 무조건경영 경제 우와 하고 간사람 없는데ㅋㅋ
정작 난 가고픈데 점수 안 될 것 같아서 못 갔지만ㅋㅋ
아 자꾸 뭔가 특정 인물을 까내리게 되는 것 같은데 독반에 있는 분 죄송해요ㅠㅠㅠ
CPA가 뭔지 MBA가 뭔지 단어도 못 들어보고
경영학과 가면 진로가 다양하다는 게 사실인가요!?
라는 질문을 할 정도로 아무것도 들어본 게 없는데 고경 입학이 절실한 꿈이래
그게 무슨 꿈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수험생들 짱 많음
나 고딩 때도 생각없이 경영제 지른 사람 많은것 같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ㅜㅜ뭔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의 문제인듯..
고딩들이 꿈이고 적성이고 생각할 시간이 없어...ㅜㅜ
저렇게 들어가서 경영에 대한 비젼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못 찾아서 방황하고 헤매고 하면,,ㅋㅋㅋㅋㅋ
내 앞길이나 잘 헤아려야지ㅠㅠㅠ
이런 소리도 잘 나가는 사람이 해야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하면,,
흔한 인문대생의 열폭이 되어버림ㅋㅋㅋ
난 내가 왜 의대 들어왔는진 아직 모르겠다...
뭔가 잘못 돌아가도 한참 잘못 돌아가는 것 같아여,,고칠 게 한 두가지가 아닌 것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