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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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전과실패->ㅈ살
학교옮김->전공또안맞음->삼반수->실패->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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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11
저도요 시부렣ㅎ
교수님과 얘기는 잘 되셨나요?ㅠㅠ
네네 얘기는 잘돼서 더 고민이에용... 계속 우니까 교수님이 눈물닦아주시면서 그냥 학교 다시 다니면서 열심히 해보라고 하셨어요 ㅠㅠ
아마 교수님도 님같이 열정있는 후배이자
제자 놓치기 아까우실꺼라고 생각해요ㅠㅠ 어느쪽이든 많이 생각해보세요ㅠㅠ

감사해용 ㅠㅠㅠ인서울 명문대 나와도 적성을 못찾아서 헤메고...
어렸을 적부터 자기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게 해줘야 되는데, 이런말 하는게 누군가한테는 꼰대같을수 있겠지만 여러모로 우리나라가 많이 꼬인 상태같음.
맞아요...
일단 저는 찾았는데...
자랑이 아니고, 솔직히 초중고때 이런 특별함을 찾게 해주는게 너무 부족했고 대학 가면 다 장땡이고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지라고 떠밀어버리는 것도, 도움을 받아야 되는 개인한테 다 책임을 밀어버리는 것도 굉장히 안좋다고 봅니다.
저도 제 스스로 찾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니가 알아서해 ㅄ아 이렇게 말할수도 없어요.
현역(공부x) >> 재수(망함) >> 삼수(폭) >> 사반수
>> ??? 핵조져버린 인생
그렇다고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진 마세요.
딛고 일어나면 됨
E는 어디 뱃지예요?
ewha
Wow!
열심히 사셨네요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되세요
20대 더럽게 깁니다. 짧은듯 하면서도 오지게 길어요. 그러니 계속 도전해보시길.
물론 최소한의 동아줄은 계속 붙잡아둔 상태에서요.
감사합니다ㅠㅠ
분명히 잘되실꺼에요. 자기 자신만 끝까지 믿어주세요
ㅠㅠㅠㅠ누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