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1097871
제가 사실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 다시 수능을 보려고 다시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르비에 와서 여러 글들 둘러보며 조금씩 정보 모으며 1월 중순부터 하고있어요!
그런데 흠...정말 준비해야할 것두 많고 너무...정말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제가 고3때 15학년도 수능을 봤었는데...일단 성적이 좋지는 못했습니다...그 전에 수시를 봤는데 그 때 한창 학종이 막 불타오르던 시기라서 제가 성적 상승 그래프(전교30등-1등)랑 대외활동이 나쁘지 않아서 고대 사회학과 사배자에 넣을 수 있었서 넣었는데 1차 붙고 최저는 맞췄는데 최종은...ㅠㅠ불
그렇게 정시로 맘에 안 드는 국숭라인 대학교에 가게되었고..학교에 적을 못해 안 다니다가
다시 하려 17학년도 수능때 준비릉 했는데....사실 공부를 안 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국어랑 영어를 거의 그 해에 수능장에서 문제 본 게 5손가락 안에 들었던 거 같아요ㅠㅠ(공부, 문제 풀이 등등 횟수)...
그래서 지금 다시 하는 게 조금 두렵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서 부탁드려봅니다.
전 지금 사정으로 인해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2시까지 공부를 할 수 있고, 오후 6시 이전에도 한 3-4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복무중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배경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고3때 국어는 늘 1을 받었었는데(9월 100컷 일 때 전 쉬운 수능을 좋아해서 이렇게 나와줘라 했더랬죠 흐규), 수능때 딱 2컷(아마 86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17학년도에는 70후반-80초반(3이었던 거 같아요 ㅠ, 국어 점수보고 인과응보 당했다고 생각했어요 헤헤, 10분 남았을 때 보험지문 읽고 뒤에 고전시가 남았었는데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그냥 숨이 차고 손이 벌벌 떨리고 패닉 상태가 찾아와서...흙)
수학은 고3때 1을 쭉 받다가 그 쉬운 15학년도 나형에서 92가 나와서 2가 나왔습니다!
17학년도에도 제가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지 그나마 공부했던 수학도 88(2)가 나오더라구요.
영어는 그때 아마 80후반-90초반이었구(하늘에서 내려준 은혜!, 그런데 3인가 2였던 거 같아요 크크)
영어 2017학년도는 60점대였나 70점대였나...(영어 잘 못해요 ㅠㅠ)
탐구는
고3(15학년도)
한국사-1
경제-기억 나지는 않는데 잘 못 본 것 같아요!
17학년도
생활과 윤리-1(48-47)
경제-2
절대 한국사-1
제2외국어
생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지금은 조금씩 쌈짓돈 모아놓은 걸로 메가스터디 프리패스 사고 책 조금 사다보니 얼추 양은 되는데
사실 지금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시험장에서 시간이 많이 모지랐던 2017학년도에 국어와 영어...그리고 더 어려워졌다는 전반적인 이야기들...
지금은 일단 제가 문학을 못해서 문학개념어와 논리적 해석이라는 책을 혼자 공부하고 유대종 선생님에 문학개념어 듣고 있습니다.
1.그래도 문학이 아직 느낌이 드는데 메가스터디에서 문학으로 도움 받을 수 있을 선생님 계실까요?
(비문학은 이원준 선생님 강의를 들을 거 같구, 지금은 국어는 흐른다를 어늘 처음 봤습니다!)
2.영어는 조정식 선생님 괜찮아로 시작하는 강의부터 들으면서 워드마스터 외우고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어떤 방식으로 더 공부해야 1등급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3.수학은 현우진 선생님 뉴런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 미적분1과 수학2릉 같이 듣고있으며 곧 확률과 통계도 같이 볼 거 같은데...제가 나이도 먹고 학생 때 부터 사실...그 담배를 태우다보니 머리가 굳은 건지 지금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는데 계산 실수나 문제에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네요..ㅜ
이대로 현우진 선생님과 함께하고 규토? 그거나 한완수? 그런 것들로 계속 하다보면 될까요?
4.사회문화랑 법과 정치를 하고있는데...이 두 탐구과목에서 주의해야할 점들은 있나요? 그리고 도표랑 선거구에서 좀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스킬들은 있을까요..?
사실 목표는 지금 염치가 너무 없지만 서울대로 잡고있습니다...
긴 글에 별로 이목을 끌 수 있는 종류의 글도 아니라서 답변이 얼마 안 달릴 것 같지만...
그래도 작은 도움 부탁드려요!
집 사정도 어렵고 그래서 이번 시험은 정말 간절해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총총!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15수능.....슈퍼문 하....
슈퍼문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 ㅠㅠㅠ 기억나는 건 그 문법에서 문장 다섯 개 주고 고르라는 거 ㅋㅋㅋㅋ큐ㅠㅠ
목표가 어디세여??
염치없지만 제가 서울대입구 쪽에 있어서 ...흠흠...서울대에요...쭈글...
아ㅎㅎ 제가 설대 갈정도 수준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랫분 말씀대로 하던대로만 하시고 멘탈관리만 잘해도 될 것 같아요
자세한 것은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되게 잘 하시는데요!! 정말 격려 감사해요! 성공해서 권토중래를...쿨럭 헤헤
파이팅이요!!!
수학은 꾸준하게 하시던대로 하시면될듯. 근데 나이도 있으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수학이 21번 30번울 풀 수는 있는데 시험만 되면 심장이 너무 뛰고 머리가 안 돌아가고...제가 실력이 모자란건지....그래두 격려감사해요!!!!!
저도 올해 사수하거든요. 성공하시길 바라요.
네!! 꼭 같이 목표를 이뤄봐요!

아 올해 국어 만만찮을텐데...꼭 같이 성공해요!!!ㅠ ㅠ네 지금도 너무너무 무서워요...이젠 정말 마지막인데 큰 일이 생길까봐...제가 또 긴장도 많구 읽는 속도도 느려서...ㅠㅠ 정말 응원 감사해요! 정말 같이 성공해요!!
올해 국어땜에 도미노로 무너짐
ㅠㅠ 그래도 올해는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