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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많아세상엔 [307033] · MS 2009 · 쪽지

2011-11-18 23:26:40
조회수 837

헌팅 해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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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사람이랑 말해본 것도 너무 오래돼서

진짜 헌팅아니  적어도 번호라도 따볼려고

스타일 열심히 꾸며서 밖에 나갔습니다..



근데.........도저히 접근을 못하겠더라고요..........ㅜ 저 정말 바보죠?

연속된 입시 실패로   추락한 자신감........  .... 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럽더라고요


그래도  남자인 내가 다가가기도 이렇게 어려운데

여자 입장에서는 오죽하겠냐 그래서 나한테 못다가온거야   라고   혼자서  근거없는 위로를 했지요...


님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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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럼프 · 382443 · 11/11/18 23:43 · MS 2011

    잘생기셨나요? 아니면 말빨이 엄청나나요? 아니면 헌팅해서 성공하긴 힘듭니다...

  • Hellixene(헬릭세네) · 211742 · 11/11/19 00:00 · MS 2007

    하지 마세요 가벼워보이고 싫은데..ㅠㅠ

  • 끼역띠귿 · 319394 · 11/11/19 02:24

    헌팅 하지 마세요.. 자신감 문제가 아니여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하지마세요.
    ㅠㅠ 이런말 쓰는게 건방져보일진 몰라도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헌팅하면 대부분 가벼운 만남을 하기에 적합하단 의식이 있어요.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헌팅으로 만났을경우 남의 눈이나 입소문 같은걸 의식하지 않기때문에 가벼운 관계가 되기도 쉽고요... 번호묻는 사람이 순수한 관계를 위해서 접근하더라도, 번호 알려주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목적으로 접근했는지 모르잖아요. 안면없는 쌩판 남에게 번호 알려주는 여자쪽도 조심성이 없는거 같구요...
    차라리 모임같은데 찾아서 다녀보세요.. 찾아보면 많아요 그런데서 친해지면서 서로 알아간다음 관계가 발전하는게 백배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