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이 왜 금수저 전형이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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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스카이캐슬마냥 서울의대 목표로 한다면 학종 사교육이 필요할지 모르겠는데 서울대 전화기컴 정도까지는 입시 컨설팅, 내신 족집ㄱ 과외, 면접 대비 학원 이런거 일절 안해도 되던데요..
오랜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스스로 뭔가 해낼 능력을 상실하니까 사교육에 의지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시 사교육은 정시 사교육에 비해 음지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학종은 금수저 전형이다!"라고 예단하는게 아닌가 싶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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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스스로 어릴때부터 다해온애들 비율이 얼마나 되겠음.
아니라고는 생각안함
금수저까지는 모르겠는데 문제가 많은건 팩트
수준 엄청 낮은학교에선 한명한테 다 몰아줘서 생기부만 30장넘는다고 하더군요.. 우리학교에서 설의간애도 30장은 안될텐데
봉사시간이랑 교외활동 생기부 돈으로 해결하는 애들 봄.
설전화기 정시 합격자: 서울대 의대까지는 몰라도 설전화기까지는 학원 과외 일절 없어도 가능하다고 봐요
케바케인듯
말 그대로 가능은 한거
괜히 스카이캐슬때문에 이래서 수시로 어떻게가냐는 사람들많던데 좀 짜증남
ㄹㅇ 동감
지균이나 학추 받을려면 외부의 힘이 필요한 경우가 없지않아 있죠
같은 교과서를 보더라고 학생 혼자 보는거랑 전문 컨설턴트 보는거랑 같을 수가 있나요? 스스로 하는거는 반드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컨설턴트는 그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죠. 그 줄어든 시행 착오 만큼 더 좋은 대학에 가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