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 국어 문제점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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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문제점'임
화작 어려운 건 '문제점'이 아님
1. 6월 9월 모의고사가 전혀 모의고사 역할을 못함
6월이야 그렇다치고 9월은 왜 본 거임?
2. 31번 문제의 편향성
물론 나도 만유인력 공식 아니까 개꿀빨긴 했는데 이 부분은 문제가 있음. 만유인력 크기 관련 내용이 지문에 있으니 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수능이 시간 싸움이란 것. 물리 선택하신 분들 선지만 보고 바로 풀었단 분들 꽤나 많았음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누군 배우고 누군 안 배우는 공식이 풀이의 키포인트가 된 게 문제라고 생각함
만유인력 중딩 때 배운다고요?
아모른직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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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오-하
사실 9월이 길잡이 역할못한게 큰 것 같음
9월이 너무 쉬웠음
터질 거란 건 직감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근데2번같은 말은 수능때마다 간간히 나오는듯요 ㅜㅜ
그래도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는데..
배경지식이 도움되는 걸 원천차단하는 건 불가능하죠
제 친구 1806 DNS스푸핑 지문 안 보고 풀었어요
근데 DNS스푸핑을 고딩과정에서 누군 배우고 누군 안 배우진 않잖아요
31번 생지충도 풀었슴니다 하하
문제점은 사실 너무 많았음. 천변에서 미치는 줄
전 오히려 9월 물인거 보고 평가원 기름칠 펑펑하겠다고 생각했는뎅.. 난이도조절 못하는게 평가원 특이라
저도 그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가이드가 필요하단 말이에요 '모의'고사 역할을 하려면
ㄹㅇ 뒤통수맞은얘들 넘 불쌍함 ㅠ
사실 수능전날 정오표썰 돌았을때 다들 불 직감했잖아
물론 그 지문이 어려웠던게 아니지만
85점인데 그지문에서 5점.. (정오표 때문에 틀렸다는건 아님 그냥..ㅠ)
물지러인데 31번 틀린 병신 여기있읍니다 ㅎㅎ

아이고그래서 올해 물리는 표점과 백분위가 그리 되었나 봄. ㅋㅋ

에효
문돌돌 31번 배경지식으로 30초컷 ㅅㅅ문과도 사실 아는 게 맞긴 한데..고1과학 수준이니까
고등과정까지 마치고
만유인력공식 모르는건 학생으로 인정안하는게
학계의 정설
그럴지도
국어 98인데 문과인데도 31번 본문 안 읽고 선지만 보고 풀었음... 물리 배운사람 안 배운사람 너무 차이나게 낸 거 같아요

쨌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