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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sburg Haus [756822] · MS 2017 · 쪽지

2019-01-19 22:10:55
조회수 2,978

국어 4등급에서 1등급 올리기---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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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까 낮에 예고했던대로 국어 정리글을 좀 올려보려고 해요

사실 이건 지금 막 즉석에서 써내리는 글이 아니라 모 오르비언께서 질문해주신걸 나름대로 대답좀 해보겠답시고 워드에다 정리해논걸 풀어논거라 읽기 좀 Q.T같을수도 있어요(머쓱)

일단 지금 쓰는 글은 머리말로, 그냥 전체적인 개괄과 같다고보시면 될거같아요.

바로바로 글을 올리긴 할텐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비문학, 문학과 관련된 것은 따로 올릴게요!(그래봤자 여러분들이 이 글 다 읽으시기 전에 올라갈겁니다)

아 그리고 박광일T알바 아닙니다. 그냥 어쩌다가 제가 들은 사람이 우연찮게도 그분이었을 뿐이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단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비록 4등급이었지만 문제점이 워낙 명확한 아이였기때문에...






문법

일단 맨 처음 공부했던 책이
 

이게 진짜 초보자들에겐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일단 문법은 시작할 때 딱히 강의는 듣지 않았고 저 책 3회독 정도 했습니다. 다만 저 재수할 때(18학년도 기준)6평 문법에 개살구(…)문제가 나왔는데 그거 틀리고 나서 박광일 백문일답 좀 들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사설 모의고사 풀때마다 문법은 그때그때 정리했습니다.


비문학

음… 현역 때 실패요인을 꼽자면 사실 독해의 문제보다도 관점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지문 자체는 말끔히 이해가 됐는데 꼭 문제만 보면 못푸는거죠… 보기를 봤으면 보기의 관점으로 풀거나 적어도 지문 내용이랑 매칭을 시켜야 하는데(특히 사례 적용 문제 같은거… 음 기출로 예를 들자면 그 놀이공원 보기문제가 있겠네요 그 개념이 뭐드라 투자율? 아 ㅋㅋ) 그런데에 좀 미숙했죠.

사실 문제점이 이렇게 명확했기에 고치기엔 최적의 케이스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냥 우연찮게 대성 프리패스를 구매했고 그냥 그랬기에 박광일T수업을 들었죠. 그리고 딱 개념 2바퀴 돌리고(대충 4~5월?)문제풀이 관점만 살짝 고쳤더니 3,4월 사설은 계속 3이었는데 그 이후로 6월부터 바로 1찍혔습니다.(절대 금머갈 아님)


문학

문제점은 비문학이랑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결국 이것도 강의 하나가 관점을 바꿔놓은 케이스.. 그전엔 채점하면 장마였습니다..

비문학이랑 다른 점이 있었다고 한다면 현역시절에는 수험생의 마인드가 아니었다는 점이었겠네요. 말그래도 감상을 해버려서 다른 분들은 비문학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을텐데 저는 문학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쓰다보니 제가 진짜 국어 공부한건 문법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학 비문학의 문제점이 극명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박광일 T 오티였었나 첫 강의였었나 그 때 문제푸는데에 있어서의 태도바꾸기를 미리 숙지하고 훈련에 임했었기에 성적이 자연스레 올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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