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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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노셔서 내신 못챙기신건가요?
저도 정시러이고 그렇긴 한데.. 저랑 비슷한분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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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정신차렸어여
아 그렇군요. 하긴 뭐 정시가 헬인데 수시로 안가는게 이상했죠..
학교 자체가 워낙 내신싸움 치열해서 수시로 설카포가는 괴물한테탈탈 털리고 정시로 돌렸습니다
꼭 저처럼 노는 고등학교가 아닌 분들도 있군요.

내신준비를 했지만 내신을 기대한 만큼 못땀..2학년때 정신차려서 할거 빡빡하게 했는데 밍...
전 시골에 있는 고등학교라 애들이 전부 놀았습니다.
덩달아 저도 놀게 되었죠
수능 1등급이 내신 1등급보다 쉬워서요
ㄱㅁ
아니.. 이게 ....
이거마ㄸ...? 아니 ㄱㅁㄱㅁㄱㅁ
국어 영어를 너무 못해서 이새끼들이 등급 다 깎아먹음
>>포기
그러시군요 수능은 근데 잘보셨잖습니까.
수능영어 3따리임 ㅋㅋㅋ(+재수생)
수행평가, 생기부 써야되는거 귀찮아서 던짐
전 그냥 그거 아는데로 막 썼어여 그냥 대충했습니다.
빡빡해서 내신따기 힘드렀음ㅠ 문과 전교1등이 1.8-1.9였나 2등급대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사실 저 정시본다면 다들 놀았다는 고정관념을 가졌습니다. 근데 제 학교가 노는 고등학교라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멘탈 터져서 내신 던졌어요
고등학교는 한참 힘든시기죠. 토닥토닥..
그때 놀아서 삼수가 된.... 엉엉
수시 정시 둘다 열심히 챙겼는데 수시는 광탈했어요. 애초에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뭘 기대합니까...
수학 서술형 앞뒷면 바꿔 써서 40점 날려먹고 바로 방향 틀었습니다.
인서울하고싶은데 내신5등급때여서 때려침 바로정시
누나들 때문에 원래 대학은 정시로 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1학년 담임쌤이 나 별로 안좋아하심
1학년때 1점대되려면 고3모드로 달려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맘접었슴
내신1후반 2초반.. 스펙 약간 부족
학교선생 조언대로 학종 쓰고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