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형에대해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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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문제스타일이
특정단원의 개념보단 사고력,이해력을 묻는 문제들이 (나형에비해) 많이 출제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참고로 나형에서 그런스타일문제 굳이 올해수능에서 찾자면 30번 1문제밖에 없는것같아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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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같은 스타일은 가형에서도 30번밖에 없었어요
흠 뭐랄까
가형은 사고력 이해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중3 고1 상 하
+수2 적통 기벡이라서
범위가 미칩니다..
제가 문과 이과 둘다 해 보고 문과에서는 수리 탑급, 이과에서는 올해 가형 2등급이라 어느 정도 대답을 해 드리면
이과 수학은 문과수학에 비해 발상력과 순발력, 그리고 센스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막힌것은 이과수학 풀다가 문과수학(수1) 풀면 재미없어서 못풉니다;; 그정도로 사고력에서 차이가 나고
풀었을 때 성취감이나 짜릿함이 문과수학이 이과수학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다만 수열의 극한 파트 정도는 최근 입시 경향상
어느 정도 이과수리 수준에 근접하고 이과의 3축을 담당하는 미분법 적분법 기하벡터의 수학적 깊이는 생각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수리(나) 96점 맞았는데 30번은 손도 못댔어요
9월달에도 30번은 손도 못대고...
이정도 난이도 손도못댈정도면 가형 가망없는건가요??
아 그리고 제가 가형을아직 안해봐서 모르는데 나형같은경
우는 소위말하는 '유형화'된 문제들이많잔아요 유형화된 문
제들만 다 맞춰도 평가원문제들은 다 2등급상위~1등급 맞을수있을정도로..
근데 가형의경우는 어떠한가요??
저는 가형이고 30번 맞췄습니다만 이 문제 자체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로 가형 판별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 것 같구요
이 조건을 충족시키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1. 1컷 70점대의 나형 시험에서 1컷과 원점수 20점을 벌린 적이 1번이라도 존재
2. 육사&경찰대 수학 원점수 60점 이상 (단,2011 2012 기출은 제외) 2번 존재(풀어보세요 ㅎㅎ)
3. 나형 평가원 기출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풀이방법이 존재하는 문제 10문제 이상
위 질문에 한 번 생각해보심이.. 1,2,3 다 충족하면 '충,분,히' 가형 됩니다. 2등급 확신합니다
맞아요 올해는 30번 문제밖에없엇고 한창 어렵게 나오던시절에는 근데 진짜 후덜덜했음 (작년 재작년)
솔직히 나형은 수열같은거 막 비비면 풀리는데 가형에는 그런문제가 쫌 적어요
크.. 내년 가형 공부하려는 저에겐 안좋은소식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