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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 [282112] · MS 2009 · 쪽지

2019-01-15 0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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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국내 변호사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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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변호사 100명이상 로펌 ‘11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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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둔 대형로펌이 3년만에 11곳으로 늘어났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650명이 넘는 변호사를 보유해 국내 최대 로펌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광장과 태평양도 '소속 변호사 400명 시대'를 열었다.



26일 법무부와 로펌업계 등에 따르면 소속 국내 변호사 수가 100명을 넘는 대형로펌은 모두 11개사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2014년 4월 법무법인 동인이 소속 변호사 수 100명을 넘기면서 10대 로펌 체제가 됐었다.


 

로펌별로 보면 현재 김앤장이 654명의 변호사를 보유해 1위다. 이어 △광장 454명 △태평양 414명 △세종 325명 △화우 272명 △율촌 257명 순이다. 또 △바른 192명 △대륙아주 146명 △동인 135명 △지평 125명 △로고스 111명으로 뒤를 이었다. 

 


3년전과 비교할 때 소속 변호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광장이다. 광장은 3년새 130명이 늘었다. 김앤장은 95명, 태평양 84명, 세종 66명, 바른 47명, 율촌 44명, 대륙아주 43명, 동인 35명, 화우 27명, 지평 17명, 로고스는 13명의 변호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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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11개 대형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를 모두 합치면 3085명으로, 전국 개업 변호사 2만49명의 15.4%에 달한다. 특히 2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화우, 율촌 등 6대 로펌 소속 변호사 수는 총 2376명으로 전체 개업 변호사의 11.9%를 차지하고 있다. 변호사의 상위 로펌 집중현상이 여전한 셈이다. 

 


한편 100명 미만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 로펌 가운데에는 법무법인 강남이 84명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이어 △충정(77명) △케이씨엘(61명) △한결(60명)이 포진했다. 



또 서울 지역에서 운영 중인 법무법인 680여곳 중 소속 변호사가 10명 이상 60명 미만인 곳은 총 143개다. 10명대인 로펌이 111곳으로 가장 많고, 20명대 20곳, 30명대 6곳, 40명대는 3곳, 50명대 3곳 등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530여개 로펌은 10명 미만의 별산제 형태로 운영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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