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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 [865451] · MS 2018 · 쪽지

2019-01-12 22:57:44
조회수 2,336

의사란 직업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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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의사가 될 수 있다.


중고딩때 전교 1등애 가까울려면 얼마나 인내력과 노력이 필요한지 니들 자신을 보면 잘 알테니 설명안한다.
노력하면 전교 1-2등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대에 입학했다 치자.
20세 ~ 34살 까지 고삼처럼 지내는 기간이 10년이다. 
뻥이 아니다. 진짜다.
고3때 전교1등 할만큼의 공부를 10년한다.

그리고 전문의도 다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서른중반이다.


알다시피 요즘엔 건물마다 병원이 있다.
신규개원하면 1년내에 절반이상이 폐업한다. 
의원 내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삼억이상이다. 
봉직의는 물가는 오르는데 페이는 매년 낮아진다. 개원가를 두려워해서 다들 페이를 하려고 하므로.


한마디로 35세 이상부터 의사 인생은 
지금까지 15년 기다리고 고3처럼 10년을 노력했음에도
절대 순탄치 않다.
또 고3처럼 긴장과 경쟁의 연속이다.


자 그럼 운좋게 개원가에서 살아남았다고 하자.
그래서 큰돈을 벌었다고 치자.
사치안하고 애들 유학안보내고 마누라도검소해서 그돈 다 모았다고 치자.

이젠 은퇴해서 그돈 써야지??



문제는 의사 평균수명이 59세다.
왜 59세냐고???
긴장과 경쟁의 연속이라 그렇다고 추측된다. 
무슨 다른이유가 있겠나???


다시말해서 결코 질 높은삶은 못되고
평균수명에서 그 질낮음이 들통난다고 본다.


공부한기간이 초중고 12년 대학 안턴레지 11년이면
돈은 15년은 벌었다고 하자.
병원이 엄청엄청 대박나서 200억 모았다고 치자.


15년 벌면 죽을날이 9년 남는다.
다시말해 50평생 경쟁과 긴장속에 살다가
이제 자기 인생 찾으려고 쉴려고 하면
몸에 이상이 온다.


....


내말은....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다.
그런데 성공해도
행복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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