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057762
진심 어쩜 그리 신기할 수가 있는지
200자는 커녕 100자 글도 작성하기 힘든 저로서는'ㅁ'
이런 뻘글은 죽죽 잘 써내려가면서ㅋㅋㅋㅋㅋ
뭔가 학교 과제나 논술 답안 작성할 때는 왜 그런지
연필을 들지를 못 하겠음 뭔가 사고가 콱 막힌 것이,,
글의 그림도 안 나오고 참 신기,,
소설책 읽는데 차라리 소재가 좀 특별한 내용이었으면 그래도 문장 쓰기가 더 쉬웠을 것 같은데
그냥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그 동안 잊고 지냈던 행복같은 거에 대해 쓰는 진짜 개평범한 일상의 서술인데
책이 이따시만하게 두껍네여 완전 작가 천재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엥 책과 작가를 말해주세여
그냥 지금 읽는 책 말고도 모든 책에 대해서 다 그래여ㅋㅋㅋ
작가랑 수업하는교수님 대단해여 어떻게 그렇게 할 말이 많지 생각해보면.........
겨스님들도 레알 갑,,
예... 저도 요즘 작가분들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ㅋ
본격적으로 장편 하나 쓰는데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이제 겨우 600매 썼는데... 아직 반밖에 못 썼다는 게 슬픈... ㅠㅠ
600매도 많은 거 아니에여!? 헐 600매도 신기한뎈ㅋㅋㅋㅋㅋ
진짜 발글로 600매 쓰라고 해도 도저히 쓸 수가 없는 분량인데 완전ㅠㅠㅠ
죽어라 썼더니 그 정도 써지더군요. ㅋ
근데 보통 소설 한 권이 1천~1천2백매 정도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