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샤키라 [358171] · MS 2010 · 쪽지

2011-11-12 19:06:58
조회수 303

성격때문에 미련이 남아서 좀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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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사실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속으로 열폭 쩌는 성격이라
경쟁심이 참 강해서 주변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재수때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고 더 할 생각도 한적없는데

2교시치고부터 3반이 떠오르대요.....
아 그냥 평범하게 쳐서 그렇게 보면 모르겠는데 작년엔 그닥 긴장은 안했는데 올해는 어째 과도하게 긴장타서 ;;;

근데 부모님은 3반이든 편입이든 뭐든 한다면 집 내보낼 기세고
아 저는 왜 그런 성격과 그런 수능 능력을 동시에 지녔을까요 ㅠㅠㅠ

슬프다기 보단 이제 저는 살아가는 의미를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좀 정신공황상태에요

이제 어떤 공부 종류의 공부를 해서 성공하면 학벌이 부럽지 않을 정도가 되는걸까요 대학 1학년때부터 고시?
공부 말고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떠오르지도 않아요.....

이런말 하면 좀 뭐같지만 어떻게 놀아야 재미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저는 이제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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