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금수저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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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말은 역대급 개소리라는게 자료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나죠?
수시=깜깜이전형 이거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시=금수저전형 이란 말은 개소리 맞습니다.
사실 요즘 추세에서 정시로 대학 잘 가려면 ebs, 교과서로는 택도 없고 사설 인강, 사설 교재는 기본으로 깔아야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시가 금수저 전형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지게 되네요.
상위권 대학 정시 입학자 중에 교육 특구 출신의 비중은 여느때보다 높고..
천만씩 깨지기도 하는 시x인재 같은 적폐 학원이 떡 버티고 서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카이캐슬을 보고 경도된 흑우분들이 참 많이 계신듯해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겠습니다. 동아리활동, r&e, 소논문, 자소서 유료 첨삭, 면접 학원 싹다 일절 안 하고 최상위권 대학 학종 2승 거둔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부모 경제력은 학종 합격의 필요조건이다" 이건 정말 개소리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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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그냥 수능이든 수시전형이든 최상위학교가려면 어느정도 경제력이 받쳐줘야 되는거같아요....
머리 좋은 흙수저가 대학 가는 길은 초창기 수능 이후로 막혔다고 봄..
맞아요ㅠㅠㅠ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확실히 잘못된것같아요
글쎄. 대치동에서 초중고나왓고 14학번시절(내시절은 아님) 기준으로는 고등학교때 학교장추천받으면 촌지주는거 부정같은느낌이 아니라 정말 당연하게 줫었다.50~100 그냥 그렇다고
미투운동이 역풍을 맞게된 배경은 뭘까요? 그냥 궁금해지네요
굳이 뭐하러 추상적으로 댓글다노ㅋㅋㅋㅋ뭔말할려는지 알겟는데. 미투운동도 옳은방향으로 나가고있다면 꼭 필요한 운동임. 성희롱은 없어져야하는게 맞으니깐. 마찬가지로 숙명여고사태같은건 없어져야하는게 맞으니깐 어느정도 수시보완필요성은 있다 이거지
돈이 많아야 학종으로 성공하는건 아닌데
돈이 많으면 학종으로 성공하는거 아닐까요...
워루우우우워루엉
(대학 분포를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하고 싶은말이 여기 있네
? 그렇네요
곧 정보 찾ㅇ올테니 기다리셈
적당히 sky만으로 끊어보죠
수시는 약간 벽이 있는 느낌?..
애초에 어디까지가 금수저다의 개념이 다른듯. 서울 살지만 저랑 제 친구들은 시대인재 학원비 얘기 들으면 입이 떡 벌어지는데 여긴 다수가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니ㅋㅋ 수시가 공평하다고 볼 순 없지만, 정시 역시 금수저를 비브라늄 수저로 바꿔주는 거지 흙수저를 금수저로 바꾸는 전형은 아님
돈있어봐야 실상 교내활동들이 주되기 때문에 쓸일이 없음. 모른거있으면 도서관에서 책찾고, 검색하면 다 되는데.. 의지만있다면 말할필요가 없죠..
돈이 쓰인다면야,,
도시 몇 부모들이 대학생들 시켜서 수행평가, 대회등 맡긴다는데, 어차피 대학가서 하는 활동들에 연장선상이기 때문에 지들 자식 능력 낮추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공부보다 활동들 빡빡하게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입시 뛰어든 반 활동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들 아실듯
금수저 전형이라 좋지 않은거고 바꿔야된다 이런건 대체 왜 나오는지? 어떤 입시전형이 나오던 입시학원들은 그 전형에 대한 상품들을 만들어서 팔 건 당연한데 수시던 정시던 뭐가 돈이 더 많이드네로 비교하는건 정말 의미가 없는것이라 생각함
중요한건 대학에 가서 공부를 누가 더 잘하느냐인데 단순히 학점문제를 떠나서 그 내용을 누가 더 잘 습득하고 익히고 활용하는지의 문제임
이런 면에서는 헛소리나 쭉 나열하고 쓸데없는 암기위주 내신이나 챙기면서 도움 안되는 대부분의 학교의 수업을 듣는 수시보다는 오히려 사고의 힘을 키워주는 정시 위주의 입시가 더 대학에서의 공부와 유사한 점이 많은거지 그래서 정시 확대하자는거고
수시가 비교적 역량 부족한애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결론: 비싸니깐 정시보다는 수시다? 이런 주장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일뿐임
ㅇㅈㅇㅈ 거의 옛 세대 분들이 그러시는듯
근데 대학 생활 적응도의 경우에는 정시러들이 반수나 재수해서 탈출하는 부분 땜에 저렇게 통계가 나오는거 아닌가?
팩트
근데 수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던데..전교 1,2,3등끼리 컨설팅받으면서 자기들끼리 생기부 만들어서 내고, 나는 소외감만 느끼고, 내신 잘 챙기고 힘들게 교내활동 다해도 수시 광탈함. 근데 문과에 내신 5등급짜리가 고려대 학종으로 합격한거 보면서 내 노력이 다 헛수고였구나 생각밖에 안듬. 수능으로 의대가긴 하지만...
금수저면 수시에서 멀 하고 어떻게 평가 받는지 쉽게 하는거지
근데 그런 애들은 정시있어도 그렇게 할껀데 정시는 벽이 있고 수시는 그 금수저 하나면 다 커버되니까 문제지
정시는 일말의 기대라도 할 수 있는데 수시는 일말의 기대도 할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사실 학종이 금수저전형이 아닌 게 아니라 교과적 성격을 지니는 학종으로 소득수준을 많이 낮춰놔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통계적으로 학종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부로 이런 식으로 입시를 만든 거지요.
그리고 정시생들에게 유리한 자료도 있는데 그건 전부 묻어버리고 학종이 유리한 자료만 선별해서 널리 홍보하는 대학들의 비양심적 태도도 분명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