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052522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 이맘때 쯤에 설포에서 열심히 노닥노닥거리고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새 일년이 흘렀네요
여기저기서 소식도 듣고 설포 분위기도보니
너무 물수능이라서 어떻게 원서를 써야될지 모르겠다 고민이 많으신거 같아요
제가 여기서 감히 이런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난 2년 간 입시를 치러온 사람으로서 한마디 드리고 싶어서요
지금 서울대 포럼에서 놀고계신 여러분! 그냥 나가서 노세요 ㅎㅎ
진짜 진심으로 드리는 말이에요
괜히 여기서 00과 될까요? 제 점수로 어디갈수있을까요?
이런 고민 올리면서 괜한 훌리들 댓글 가지고 상처 받지 마시고 그냥 나가서 노세요
지금 서울대 포럼에 계신 여러분 점수라면 성적표나오고 어디든 질러볼 성적은 됩니다
지금 게시판 보니까 훌리들이 많은거같아요.. 괜히 점수 부풀리고....
뭐 훌리가 아니라면 너무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겠죠....;;
나중에 표본조사 이루어지고 대충 컷트라인 정리되면 그때와서 눈팅열심히하면서 컷트라인 감잡아가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 입시 끝나도 서울대 포럼에 계신 여러분들은 죽도록 논술공부 하셔야 되요
그니까 지금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수능이 끝났음을, 자기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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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님 아이디 게시판에서 작년에 본거같은데..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 입시를 하게 됬군요..
작년보다는 조금 유리한 위치에서 말이지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학교에서 뵙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여기 글 몇개 올렸는데염...정말 걱정이 많아서 올렸어요,,홀리 아니구요ㅠㅠ
그럼 정시 원서 접수할 때 소신대로 해도 되요?
작년에 정시 쓴 경험이 없어서 모르거든요 ;;
도대체 원서접수 전략이라는게 있는건가요?
정말 미치겠어요;
수능 끝난날이랑 그 다음날, 그리고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
재수했거든요 ㅠㅠ
수능 점수가 어느정도 되셔서 연고대 안정권이시면 지금은 편히 마음먹고계세요
좀더 기다리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거에요
지금은 게시판 분위기 어수선하니까 편히 쉬면서 기다리시면 될겁니다
저 같은경우는 원서 소신지원해서 성공한 케이스구요....
원서지원도 나중에표본조사하면 자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으니까요....
지금은 단지 수험생활동안 하고싶었던거 다 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제가 지금 고3 과외도 하고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입시에 대해 그렇게 많이 감을 잡지는 못하겠는데요 대충 메가에 넣어보고 0.4%이내다 싶으면 노셔도 무방하실거 같긴해요! 대충 성적 좋으신거같은데요! 가군 어디과를 지원하고싶으신지에 따라 다르거같지만... 그리고 어차피 서울대 정시 쓰고자 마음먹으셨다면 고대 수시보러 안가실거자나요! 그럼 다른 방도가 있나요 놀아야죠 ㅋㅋㅋ그냥 마음 편히 먹으시고 앞으로 다가올 하나의 더 큰 관문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앞으로 입시기간동안 오르비 조금씩 들어올거 같은데 질문있으시면 쪽지남겨주세요~
다른건둘째치고.. 고대논술때문에 그렇게 됐네요.ㅠㅠ 언수외서 까지는 바람에 연고대가 되게 불투명해졌거든요..
저도 맘같아선 그렇게 접구 그냥 놀아버리고 싶지만 지금까지 노력을 정시에서 한꺼번에 날려버린다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그렇게 쉽게 오르비에서 떠날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휴.. 물수능이 너무 밉네요 그냥;
저도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물수능때문에 최상위권 입시는 카오스가되네요....ㅠㅠ 어차피 서울대 정시쓰고자 마음먹으셨으면 고대 수시 안보러 가실거고 그럼 그냥 마음 편히 먹으시고 앞으로 다가올 하나의 더 큰 관문에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 못놀고 논술해야되네요 ㅠ
아뇨..ㅎㅎㅎㅎ 지금은노세요 지금은 수시논술때문에 논술학원에서도 서울대 정시반은 없을거에요...ㅎㅎㅎ
나중에 정시원서철 다가와서 논술학원 알아보고 차차 시작하시고 지금은 마음편히먹고 지네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