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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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이나 교대가고싶은데...현역때랑 똑같이 공부는 더럽게 안하네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겨우 허락 받아낸건데 ㅠㅠ
지거국 사범대 수시로 합격해놓은 상태인데 도저히 임용 합격할 자신도 없고 비전도 안보여서 그냥 재수하려고 했는데... 걍 때려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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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이나 교대가고싶은데...현역때랑 똑같이 공부는 더럽게 안하네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겨우 허락 받아낸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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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202
이제 1월인데요
재수하는 사람들 보면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한 6월 되어서 흔들린다던데
처음부터 안하는 제 자신을 보니까 한심해서요 ㄷ..
전 5월까지 놀다가 시작했는데 어찌어찌 잘 끝냄 아직안늦었어요
재수는 동기부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동기부여가될만한거 한번 찾아봐요
지금 마음 안잡히면 붙어놓은 대학 들어가보고 나중에 반수 생각해도 되지 않아요? 저는 수능 다조져서 쌩재수했지만 극노베 아니면 반수나 솔직히 비슷한거같음
등록금이 아까워서요..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라서 재수도 독서실 독재에 19패스만 가지고 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근데 재수란게 진짜 모르는 거에요 저는 위에 쓴것처럼 수능을 완전 박살내서 진짜 절박하게 재수했는데도 9월 지나고는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처음부터 동기가 확실하지 않으면 현역보다 잘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어요 당장 주변에서 같이 한 친구들만 해도 현역보다 못 친 친구들도 있거든요 결국 선택은 글쓴이님이 하시는 거지만 쌩재수 하실거면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집피워서 재수 결정했지만 등록금 내기까지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다시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이상태라면 독서실 독재 비추요.. 정말 많이 흔들릴거에요 마음 독하게 먹을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네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재수를 마음먹으시면 재종추천드려요 저도 재수하기 싫어서 공무원학원까지 다녔었는데 재종다니니깐 그나마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