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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기하여 [656795] · MS 2016 · 쪽지

2019-01-03 11:22:11
조회수 2,515

(장문복주의) 2019학년도 화1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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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1을 공부하면서 기출분석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오답률 상위권에 있는 문제들이 무슨 이유로 오답률이 그렇게 높았는지와 어떻게 공부해야 대비할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EBS에 나온 오답률을 기반으로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오답률 1위 20번 78.7%>

일단 중화반응 문제에서는 단위부피당 이온수를 구하는 것이 출제의도이므로(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는지에 염두에 두면서 풀도록 합시다.


이 문제는 1가지 특수포인트를 발견하면 매우 쉬운 문제인데, 심지어 그 지점이 대놓고 있어서 어렵다고 보기 힘든 문제입니다. 오답률이 이렇게 나온 이유를 생각해 보면 시간문제가 제일 유력합니다.


[NaOH(aq) 5ml를 넣은 지점이 중성이라는 특수지점이 출제의도를 관통합니다. HCl의 단위부피당 이온수는 이미 N이라고 그래프 시작점에 나와있으므로, 중성용액이라는 점을 이용하면  NaOH(aq) 5ml에는 VN몰의 이온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그래프에서 식을 세울 지점을 찾아서 계산을 진행하시면 그대로 풀리는 문제입니다.]


<오답률 2위 18번 78.7>

배점이 2점임에도 불구하고 오답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제의도와 관계없이 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번같은 느낌이 드는 상황이네요.


이 문제의 배점이 왜 2점인지는 문제의 자료를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반응 전 후의 부피비가 나와있습니다. 즉, 반응 전 후의 계수비가 나온것이죠. 계수가 다 밝혀졌으므로, 분자량비를 이용해서 질량보존의 법칙을 이용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오답률 3위 16번 66.2%>


개인적으로 문제 풀면서 가장 재밌었던 문제였습니다. 이전 기출중에 연소생성물에 포함된 산소의 질량비로 문제 출제 한것이 있는데 그것을 응용해서 이렇게 출제했더군요. 기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순간이였습니다.

풀이방향은 기출문제에서 시사한 바와 동일합니다. (연소반응식을 작성해보시면 알겠지만, 물이라고 생각되는 쪽에 4배를 하게 되면 그 비율이 연소생성물의 비율이 됩니다.)


<오답률 4위 19번 62.9%>

안 나올 이유는 없다는것이 이 문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였습니다.


금속반응성같은 파트에서 강조하는것이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고, 생각해보자 인데, 연습하면서 이런 류의 문제들을 많이 만난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도 풀것이고,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당황해서 문제를 틀리기가 쉽습니다.


직접 문제를 만들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금속반응성은 정말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결국 물어보고자 하는 것이 같기 때문에 연습만 조금 하시면 자료유형과 상관없이 잘 푸실수 있습니다.


기출분석만 제대로 하시면 다 풀리는 문제들입니다만 시간이 관건이기 때문에 분석한 내용을 암기하고 계시는것이 좋겠다는것이 분석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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