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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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드라마로 보면 시민,
다큐로 보면 우매한 중생
지잡대생들에게
"난 우리 집이 저런거 안해줘서 좋은 대학 못간거야 빼애애애액!!"
라는 변명거리와 학벌 피해의식을 형성시키기 좋은 드라마
장르: 강남 판타지 & 대치동 교육포르노
작품성은 모르겠고 자극성과 소재로만 따지면 시청률 따기엔 훌륭한 드라마
평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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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꽤낮네요
높게 줄 드라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의대 넘사라서 별 생각안들던데 ㅋㅋ 충분히 현실요소도 잘 반영했고.. 입시컨설턴트 실제로 돈 많이받고 상담해주는것도 팩트고 대치동학원애들 엄마들한테 굴려지는것도 팩트고..
글쎄요... 입시를 두 번 해본 입장인데 거의 공감 안되더라고요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과 대학이 정비례관계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라...
차라리 내 자식을 수시로 그렇게 보낼거면 저런데 말고 다른데 살겠습니다
전 8학군+재수였는데 부분부분 공감많이가더라구요 정비례는 아니여도 유효한 상관관계가 있죠 똑같은 의지가 있을때 경제적뒷받침이 빵빵한쪽과 아닌쪽
관점이 다를 수 있겠군요
몇화까지 보심?
세리인가 귀국하는거까지..?
자극적인건 맞긴 하죠 ㅋㅋㅋ
평론가급 평점
평론가고 아니고 모르겠습니다 흠... 담는 메시지는 알겠는데 표현방식이 너무 원색적이네요
정말 자극적인데
지잡대생이 보고 부모 원망할 것 같지는 않음
굳이 그런 지잡대를 가서 그렇다기 보단
흠... 환경탓만 하는 학생들에게 정당성만 만드는 것 같아서요
오...저는 오히려 예서가 빼애애애애액 할때
염병 엄마한테 하는 꼬라지 봐라. 지 대학 지가 공부해서 가는거지-이생각 들던데
지 대학 지가 공부해서 가는거 ㄹㅇ팩트인데 드라마에선 그렇지 않은거 처럼 담은 것 같습니다
돈많은 집안 애들이 더 잘가는건 팩트긴함
부정할수 없긴 하죠. 부럽기도 하고요
좀 오글거림 ㅋㅋ
아 이걸 못집었네요. 차라리 좀 자극적인면을 줄이고 현실성있게 했으면 나을 것 같았는데
연출이 캐리했지 스토리는 어디선가 한 번씩 들어본 내용이었어요. 출생의 비밀도 그렇고 정체 위장도 그렇고 ㅋㅋㅋ
흔한 스토리들을 엮는 방법에 따라서도 나름 신선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연출면에선 성공했죠.
생각보다 너무 저평가네여
우리나라에서
저런 고귀한 드라마가 나오기가 드믄데
편집, 연출, 배경음악 등에서는 나무랄 곳은 없다만 형식적인 면이 아니라 메시지의 전달 측면에서 과도하게 왜곡된것 같아서요ㅎ... 물론 의견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