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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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원서 낸 사람들도 있고 이제 고3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고 원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을테지만
지금 원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사람들 위해서 꼰대짓을 좀 하자면
입결 보고 지망 안하던 과 가는거 진짜 바보짓임 원래 하고싶어하던 거 하는게 백번 현명한 거 같다
나름 나이로는 삼수고 친구들 중에 공부 꽤 하던 애들 있어서 의치한 라인 다니는 대학 친구들도 많고 SKY 다니는 문과 친구들도 많은데 대학 막상 들어가고 나면 진짜 입시제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까맣게 까먹는다 아무도 수능 누백이 몇프로였는지 안 물어본다 중요한건 내가 대학 가서 어떻게 사느냐인데
내 친구들 중에는 나처럼 의대 보고 쌩삼해서 올해 인설의 안정인 친구들도 있고
의대 현역때 갔다가 회의감 느끼고 반수해서 공대, 자연계 간 친구들도 있고
서울대 못가면 절대로 재수할거라던 인문계 친구 지망하던과 고대 가서 만족해서 잘 살고있는 친구들도 있다
진짜 '잘나가는' 키는 한 분야에 대한 꾸준한 노력인 것 같다
그리고 그 노력을 하는 동력은 그 분야에 대한 열정인 것 같다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입결 높은 과'를 가도 거기서 도태되고
열정만 있으면 아무리 '입결 낮은 과'를 가도 누구보다 성공할 수 있다
연대 공대 다니다가 내가 반수를 한 진짜 이유는
의치한이 돈 많이 번다는 말을 들어서도 아니고
의대보다 공대가 입결이 떨어져서도 아니고
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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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춘천 홍일점 외과의사 햄이

아모른직다끝까지 힘내boa요

햄찌 멋쪄요
그래봤자 사회경험 0.5년따리인것
나도 구래요 그래도 대학 0.5년 너무 재밌었음
고것은 넘나 인정하는것햄찌 이제 예과니까 1년 놀겠당...부러워요
우리 둘다 앞으로 더 행복해질 거에요 :D

저도 소아과의사 꿈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햄찌 합격기1

꿈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어요 힘내보아요 우리.

크으 치한다!!왜 외괴의사가 하고 싶어요?
좀 복잡한데...가정사..? 환자에게 부담이 덜 되는 수술법을 찾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어떠한 분야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멋있으세요 응원할게요!

우리는 모두 잘 될 거에요
서울대 전정 쓰고싶었는데 점수모자라서 재료씀 흑흑
앗....음 그것은....잘될거애오..재료 붙고 전과하면됨 전과 쉬움

멋져요!
맞아여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가는게 학벌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여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해요!
히히 우리는 모두 잘 될거에요연공 버리고 의사.. 외과의 지망..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가시겠네요. 다같이 승리합시다 ㅎㅎ
같이 힘내서 언젠가 만나길!!
정말 맞는 말입니다 ㅠㅠ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정말 맞는말임 멋짐. 누구누구들 처럼 남들 의견 존중 안하고 지 할말만 하고, 남의 인격 짓밟고 무시하는 사람 처럼만은 되지 마시길..
감사해요 :D

멋 지 다
좋은 말이네요
흔들리는 친구들 보면 맘이가 아파옹다들 행복했으면:D
의대합격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