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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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욕심부려서 재수했고 결국 삼수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께서 기대를 많이 하셨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저 어떻게하나요
언어영억에 자살방지 지문보고 그래도 살자 이러고 집에 들어와 있는데 앞이 깜깜해서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부모님 볼 낯도 없고 집안 사정도 넉넉치 않고 그래도 아들 잘되는거만 바라보시는데 이렇게 되니 정말 미칠거 같네요.
어제밤에 하루종일 방황하고 돌아왔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군대 가야하나요? 그런데 다녀오면 뭐하죠....이대로가서 군생활 이년이나 힐 스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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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저도에요 전 재수이긴 한데,,, 그냥 인설대학가서 1학기마치고 군대가서 수능을 준비하던지 해야겠네요,,,
저보다는 상황이 좋습니다.. 토닥토닥
올해대학가야하지않을까요,,실패를받아들이는것도배워야죠,,반수도있고고시도있고,,바로군대를가면그동안해놓은게아깝지않을까요,,
저도 삼수 실패 했는데요 뭐 재수떄에서 중대 예비 1에서 떨어졌다가 삼수해서 올해 3121나왔네요 건대도 못갈거같은 필인데 저는 그냥 갈려구요............. 부모님 볼 낯도 없고 동네 사람들 보기도 정말 부끄럽지만............ 이제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네요.. 님은 어느 정도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하는게 정답 아닐까요 내년에 못보면 정말 최악일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적으로 삼수까지는 용인되지만 사수부터는 정말 비정상으로 취급당한다는 소리를 들은적도 있고,.. 성공하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겟지만 4수부터는 정말로 많이 뒤쳐지게 되거든요.. 어떤 결정을 하든 힘내세요.. 저도 엄마한테 많은 위로도 듣고 그래서 그냥 지금 진정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