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무서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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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더 현실같았던 상상이 점점 무뎌지는거 같아서요
제 물리적 존재조차도 그 상상에 압도당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럭저럭...
잊고 싶은건 잊지 못하고 잊지 않으려 애써 지킨 것들은 점점 잊히는거 같아 두려워요.
디테일, TMI가 이제 하나의 이미지 내지는 개념으로 남은 거 같아 슬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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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기싫어요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