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는 처음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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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대 친구들을 이렇게 많이 보는 동네는 처음인거같아요
애들 많다는 동탄에서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 많은 애들이 학원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대견스럽더라고요
약간은 인간의 정이 부족한 것같고 차가운 장소라고 느껴지긴 했지만
아이들이 목표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곳이라 생각하니 좀 따뜻해지는군요, 같은 서울이지만, 지금까지 봤던 서울(특히 강의 북쪽)의 모습과 많이 다른 것을 보고, 대치에 온 게 후회가 되지 않네요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 아이들이 정말 잘 되어서 절망감과 슬픔을 느끼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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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녁10시 은마사거리 처음봤을때 소름돋고 역겨웠음
물론 저는 정치 쪽에 있는지라 저도 그랬습니다..
애들이 주말에도 자유롭게 있지 못하고 힘들게 그렇게 산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래도 열정있는 아이들도 많으니까요 ㅎㅎ
목동도 와보세요 재밋슴 ㅎㅎ
노원도 가봤는데 대치 정도는 아닌거같음.. 목동은 기대할만한가요? 예전에 오목교역 정도까지 밖에 안가봐서
글쎄요..갠적으로 노원이랑 비슷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