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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838790] · MS 2018 · 쪽지

2018-12-29 18:03:07
조회수 1,151

저희 엄마랑 의견충돌이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0319721

내년부터 재수하는 사람입니다.

3월달중에 저희 외할머니 생신이 있어요

이모가 할머니 생신때 인천에 먹고 즐기고 할게 많으니 인천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이 인천이라 저희집에서 모이고, 자는것도 저희 집에서 하려나봐요. 평소같으면 아무말 없을텐데 재수가 겹치니까 좀 그런거예요

잠만 조용하게 자면 그만인데, 당연히 밤새 떠들겠죠

그래서 저는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께서는 인천에서 모이는걸 하고 싶나봐요. 그래서 그냥 하루만 참으면 안되냐고하는데. 고민이 되더라고요

괜히 나 때문에 일정 변경는것도 미안한데 엄마는 좋아니까 더 고민되고.

하루 결석하고 말까 고민도 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공부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니겠고.

당연히 안된다고 고수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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