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랑 의견충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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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재수하는 사람입니다.
3월달중에 저희 외할머니 생신이 있어요
이모가 할머니 생신때 인천에 먹고 즐기고 할게 많으니 인천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이 인천이라 저희집에서 모이고, 자는것도 저희 집에서 하려나봐요. 평소같으면 아무말 없을텐데 재수가 겹치니까 좀 그런거예요
잠만 조용하게 자면 그만인데, 당연히 밤새 떠들겠죠
그래서 저는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께서는 인천에서 모이는걸 하고 싶나봐요. 그래서 그냥 하루만 참으면 안되냐고하는데. 고민이 되더라고요
괜히 나 때문에 일정 변경는것도 미안한데 엄마는 좋아니까 더 고민되고.
하루 결석하고 말까 고민도 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공부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니겠고.
당연히 안된다고 고수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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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는 괜찮겠죠.. 재수도 너무 빡빡하진 않은데..
어쩌피 3월 되면 힘들어져서 한번 쉬셔야 되요.
3월이면 그냥 핑계대고 하루 쉬어요 사실 뭐 그렇게 핑계대면서 쉬면 끝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3개월후의 일로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는거도 좋진않으니까 좋게좋게 가즈아!
9~10월도 아니고 3월은 솔직히 뭐... 하루쯤 적당히 쉬어도 큰 상관 없습니다
9월이어도 쉬어야 합니다 사실...
3월이면 하루정도면 쉬어도 뭐..
3월 하루쉬는건 별 차이도 안나요 9~10월은 차이 많이나지만
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정했네요~!
하루 쉬십쇼
예민해질 순 있는데, 일주일 중 하루 쉬는 날을 그냥 그 날로 잡으세요, 아니면 하루 정도 모텔잡고 밖에서 자고 지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제 생각엔 전자가 나아보입니다.
맞아요 가족행사면 어쩔수 없죠... 막판가서 쉬지만 않으면 되긴 합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일분일초가 낭비겟지만, 사실 그거 외에도 낭비하는 시간 많아요. 사실 오르비 몇분 짬내서 하는것보다. 가족들이랑 하루 오붓하게 보내는 시간이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많이쉬는게 장땡인 ᄏᄏ
하루 결석이 뭐라구요.. 가족이 우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