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면접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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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교대 면접 때 수트 입는대서 좀 식겁했는데 괜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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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요?
후드집업 입고갈 생각이였는데

걍 캐주얼하게 입으랬는데 수트 입는대서 그냥 그러려니 중,,,전 걍 따뜻하게 입고 갈래요
안그래도 경기도 추운데..
그게 젤 무난하고 좋은 것 같애요 경기 엄청 추워요.. 진짜 따숩게 입고 오세용
핑와
오수생은 뭘 입어야 하나요...엉엉
걍 단정한 캐쥬얼이면 될텐데... 제 친구가 넘 격식차리는 것 같아서 오르비에 물어보러 왓어욧ㅋㅋ
지인이 아는 면접관분이 말하시길 면접에 정장이나 수트입고 오는애들이 제일 당황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쵸... 저도 너무 식겁했는데 왜 쓸데없이 단정적인지ㅠㅠㅠㅠㅠㅠㅜ 감사해요,, 이걸로 이친구 맘이 좀 바꼈으면ㅠ
내가 면접관이면 바른생활 가점으로 합격
아버지가 면접도 보시고 하시는데 그럴 필요 없고
단정하게....수수하게가 가장 좋음. 튀려고 하지 않는게 오히려 나을 것 같아요.
남자같은경우는 앞머리가 너무 눈썹과 눈을 가리거나 덥수룩하면
면접관님들도 사람인지라 일단 첫인상때문인지 그러면 안되지만 비슷한 점수대의 경쟁자가 있으면 별로 정이 안간다면서 다른 사람을 뽑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어요.
여자같은경우 면접하면서 닭똥같은 눈물 흘리면서 꾸역꾸역 대답 잘 하고 나갈때도 흐느끼면서 나갔는데 합격시켰다면서
생각보다 긴장하거나 울거나 말 더듬는건 신경 안쓰시고
묻는 질문에대해 똑바로 이해하고 면접관님들이 원하는 key워드가 나오나 안나오나 보신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답변을 한줄로 말하든 백줄로 말하든 원하는 key워드가 안나오면 가차없이 점수 없고 한줄짜리 답변도 원하는 key워드만 나오면 점수로 쳐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님들도 최대한 공정하게 하려고 면접자 얼굴보다는 서류들만 보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짓말이나 너무 작위적으로 말한다 싶으면 몇번 대화 나눠보면 다 티난다고
면접하면서 소설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넘어가는것도
거짓말 하나때문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계속 하다보면 면접관이나 면접자나 스스로 '아 이거 망했다' 나 '거짓말 하는 것 같은데?'라고 동시에 느끼는데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면접자는 끝까지 몰고가다가 자멸하더라고 모르면 모르겠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래요.

와.. 넘 감사해용ㅠㅠㅠ 이렇게 정성적으루 써주실줄야 친구가 그쪽으로 백번 절해야합니다 감사해요~~~오버입니다.....진정하라고 전해주셈....^^;;; zola 검색하면 면접 관련 자료들이 있으니...그것도 전해주시구요^^
ㅎㅎ 넵!! 이걸로 정신 좀 차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