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 STORY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02371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 : ]
집단지성 PRIME Project 집필진으로 합류한 Zero.입니다.
팀 파트너들은 모두 학창시절을 오르비와 함께 불태웠던 경험이 있기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 )
하지만, 그만큼 더욱 많이 성장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저희가 만들게 되는 작품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신다면, 팔로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먼저, 저희가 모이게 된 배경부터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하지만, 사실 그 어디를 가던지간에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이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파트너들이 모의고사를 만들게 된 취지 또한 정말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파트너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도록 만든 비젼은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지역적 격차로 인해서 벌어지는 등급의 차별을 없애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집필진 스스로가 교육열이 낙후된 곳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며 공부를 한 케이스,
언제나 보여주기 식으로 깔짝깔짝 도와주는 멘토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던 케이스,
정기적으로 교육봉사처를 다녀오면서, 뒤쳐지는 공부스타일을 보며 가슴아팠던 케이스.
저희 스스로가 느껴온 다양한 케이스로부터 불편함을 느꼈고, 이를 완화하도록 돕고싶습니다.
이제는 저희 손으로 직접, 더이상 그 지긋지긋한 굴레를 이어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앞으로, 본 ID로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 아래와 같이 진행함으로써, 꿈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개념 / 기출 / 변형으로 나눠서, A부터 Z까지 과목을 촘촘하게 잡아낼 수 있도록 보조합니다.
각종 포지션 코멘트를 넣어서, 노베학생부터 전문강사까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골때리는 이스터 에그도 심어서, 비킬러와 킬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모의고사, N제, 개념서, O/X퀴즈, 학습칼럼, 공부칼럼,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문항제작 스타일은 "전통을 유지하되, 방법은 혁신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설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지엽적이고 편파적이며, 독단적이고 말도 안되는 문제를 만들겁니다.
기출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기출선지를 기반으로, 깔끔하고 논리적인 EBS연계문제를 제작합니다.
노력의 힘을 믿는 당신을 위해, 7등급에서 1등급이 된 학생의 스토리로 공부칼럼을 함께 담급니다.
재능의 힘을 믿는 당신을 위해, 과학고 조기졸업/최상위 커리큘럼을 밟은 친구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신뢰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문항/해설은 작품실명제를 기반으로 제작자와 소속을 밝힙니다.
말은 거창하게 출사표를 던졌지만, 우리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딪칠겁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꿈을 끝내 이룰 것입니다. 반드시 이뤄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여러분의 꿈도 함께 이뤄내실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PRIME Project,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본 ID로 업로드되는 파일들은 교육봉사처에서 무료로 사용됩니다.
* 차상위계층 학생들은 과외용 유료 학습지 및 시험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 문항오류 및 각종오타에 대한 지적은 저희를 성장하게 해주는 거름입니다.
* 일전에 Theodore(713189/Lv. 40)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기회에 ID를 새로팠습니다!
- Theodore.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취지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역적 격차로 인한 등급의 차별은 이미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요? ktx 타고 대치동 현강 다니는 지방러들도 있고 거의 땅끝에 위치한 부산에도 러셀이 있고 이런 걸 보면 지역적 격차는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싶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EB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교육이 발달하면서 교육적 평등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급해주신 것처럼, 다양한 지역에 대형학원이 세워지고 있고, 학생들이 직접 서울과 분당으로 수시간 통학하면서 교육적 평등화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이 직접 이뤄내야만' 얻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산이 지리적으로 땅 끝이지만, 서울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학원계가 손을 뻗은 것은 꽤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외의 도시는 여전히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위해, 과제를 받기위해 직접 학원으로 달려가야만 성취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서울 근교에 있어도 여전히 농어촌지역인 학교가 많고, 수도권 안에 있어도 여전히 대형학원 버스를 본 적이 없는 학생도 상당한 편이니, 아직까지는 완벽한 평등화에 이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ㅠㅠ
물론, 이 친구들이 대치동 및 대형프렌차이져 학원을 통학하는 행위를 노력과 의지라는 말로 표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저 행위 안에는, 여전히 소외층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어디에 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수능기출/변형문제를 풀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 행위를 통해서 교육적 평등화에 조금씩 더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다른 메이져 에디터분들도 이 생각에 공감을 하시기에, 언제나 늘 좋은 컨텐츠를 준비해주시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