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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sshine [846796] · MS 2018 · 쪽지

2018-12-23 20:09:24
조회수 517

강화도 여행 1일차 (tMi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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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서울가는 길... (*순행적 구성 *산골촌놈의 시선)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3시간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옯와 침투부 즐긴 후 4시간 꿀잠.


▫️소풍 전날마냥 6시에 눈 부릅뜨며 기상. 한 시간 남았는데 할 게 없어서 안절부절. (교훈 - 얼리버드가 1시간 버린다)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로 출발.


▫️서울에서 1시간 동안 본 사람, 자동차가 지난 1년 동해바다에서 본 것들 보다 많음.


▫️배산임수 부심 있었는데, 서울에도 산 있고 큰 물 있음. 이래서 한양하냥하나봄.


▫️사람이 이래 많은데 아는 사람 1도 없죠~~


▫️나홀로집에 스타일의 연말 분위기를 원하면 대학로 말고 백화점으로 가자.


▫️먹을 게 너무 많아서 선택장애 과부하옴. 굶었다 이 말이야~


▫️산골 공기는 쾌-적, 서울 공기는 퀘퀘..


▫️2호선에서 술 드시고 주무시는 대학생 봄.. 막 싫거나 그런 것 보다는 숨은 쉬나? 걱정되었음. 바닥에 먹다만 군고구마 무엇?




✔서울에서 강화도 가는 길..


▫️신촌ㅡ강화도 가는 버스 탔는데, 2층 버스 못 타서 아쉽. (3000은1층/3000A는 2층)


▫️네비 없이 운전하시는 기사님 대단.. 그 도로가 그 도로 같은데..  그리고 양보, 방어 운전 하시는 것 보고 감동실화. (운전기사님들 특ㅡ운전 중 아는 기사님 지나가면 경례함 ^^7)


▫️서울특) 개성있는 건물들이 거의 없다.


▫️동네 공항과 다르게 김포공항에서 뜨는 비행기는 대따시만하다


◾국가도 인정한 갓갓태리. '태리IC와 태리교차로도 있어...'


▫️서울 외곽쪽으로 가니 하천이고 들이고 버려진 쓰레기들 극혐. (길에 쓰레기 버리는 흑우 없제?)


▫️서울 외곽은 조금 큰 지방 촌동네 느낌. 다만 프렌차이즈점 다양함.


◾남르비들 주목! 김포대학교엔 엘프들이 다닌다. 참고하길.


▫️강화도는 바람이 서울보다 세다


▫️여행 책자들 많이 있길래 다 봤는데 시간 낭비.




✔지출 내역


▫️지하철 -1,950 (+500)

▫️버스비 -2,800

◾왕치즈돈까스 -10,000 (강화관광플랫폼 2층 '청춘뽁이 is 뭔들')

ㅡ 치즈가 많아서 짬. 소스나 돈까스 안 짬. 양 많음. 결론 대만족.

▫️김치, 고기만두와 찐빵 -7,000




✔들를 곳 추천.


◾한두 뼘 갤러리 (중앙시장A동 건물 1, 2층)

▫️강화관광플랫폼 tourist center

◾조양방직 (여기 오려고 강화도 재방문 예정, 커피 시키려면 30분 줄 서야함. 사람 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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