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자살 생각중이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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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개 열심히 했어요 1년동안
아무하고도 안어울리고 핸드폰도 없고 오로지 컴퓨터 오르비하나 하는거 빼고요
성적이 공부 절대공부시간량 만큼만 나와도 이렇게 망할수가없겠죠..
억울한건 없습니다. 실수한것도 컨디션도 아닌 명백히 실력의 한계 오늘 부딪쳤어요
언어푸는데 눈앞이 캄캄해지고 정말 토 할거같았습니다.
저 여깄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했다고 자부하는데.. 십수년 공부를 전역하고 1년만에 커버하기란
사실상 누구나가 말했듯 불가능이 맞았네요 .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성공한 그 누구 가 되고싶었는데.
누군가 말했듯이 수능은 한계가 있는 시험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시험이라고 전 결론ㅇ내렸네요
어차피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어떻궁 저떻궁 난 패배자가 되었으므로 일언반구 입시에 대해선 앞으로 입도뻥긋 못할겁니다
10대후반 20대초반을 허공에 날려버린 그 공백기란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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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역하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언어말리고 후로 다 말렸네요....ㅠㅠㅠ
전 미필 4수생.. 망쳤어요 힘내세요.. 군필이면 저보단 나을듯..
맞는거같습니다 노력으론 한계가있는시험이지요
십수년 공부를 1년만에 커버하는게 불가능이 맞았다면요..
2년 3년 해서 커버할 수도있잖아요..
왜 1년만에 못했다고 자살하려고하세요 ㅠㅠ..
정말 간절하시면 꼭 이루어질거에요! 시기는 당장이 아닐지라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런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죽고 나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얼마나 슬퍼할까요.
절대 자살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노가다로라도 사는게 죽는 것보단 더 현명한 거에요 진짜
이런말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 6월에 공익(ㅈㅅ) 소집해제 하고 고민하다가 수능 준비한사람입니다. 저도 진짜 지난 4달동안 미친듯이 공부만했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2시에 잠들기전까지 공부운동밥 이게 생활의 전부였습니다.. 오늘 시험이요..? 성공못했죠.. 근데 전 그냥 저자신한테 떳떳해요. 원없이 공부도해봤고 전 그걸로 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정도 정신력이면 어디가서도 당당하게 살수있겠단 생각이 번뜩들었어요? 수없이 들어본 말이 겠지만 대학은 많은걸 결정하지만 전부는 아니라고생각해요 수험생활 추억으로 간직하시면서 다른일에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장수생들 화이팅. p/s 그래도 님은 현역이라 어디가서 할말은 있겠네요ㅜㅜ 전그냥 개 호구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