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공부동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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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공부동기에 어떤것이 가장큰가요??
저는 고딩때 공부1도안하고 롤하면서 막장으로살다가
뒤늦게 대학간친구들과 성인되서 알고지내던 친구들이
은근슬쩍 고졸인저를 무시하는게 느껴지고 특히 이대에 좀아는사람이 많았는데 대놓고 자기학교 명문대라는걸 티내면서 그아래대학들 깔보는걸보고 그상처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좋은결과가 나왔고 반수를 할꺼지만
이대보다 나름 좋은대학을갈수있는거에 행복을 느끼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요...똑같이 상처주고 무시해주고싶은 생각도드네요..무언가를 하고싶어서 공부했다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무시당하지않고 인정받고싶어서 공부한거같아서 마음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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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생하는거보기싫어서
저는 새벽에 어머니가 우시면서 우리 아들 좀 도와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거 본 게 공부 동기였어요.
ㅠ마음이 찡하군요 부모님들이 자식들 생각하시는 마음들이 대단한거같아요
열등감
생명과학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변태인가?
샤대가고싶어서 화1 지2한건 비밀
무시당해봄+꿈 생김
음 이대따위는 비교도안될 대학이라니 얼마나 잘 가셔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ㅜ 악감정이담긴말이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그러실 수 있죠 바로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그지같은 고등학교 뜨고싶다는생각
꿈+효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었어요
배울점 많은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싶었고
정상이심
아, 저의 이유는 "잘 살고 싶어서" 입니다.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면 돈 잘벌고 이쁜 여친 사귀고 가족 호강시킬 수 있음
좋은대학가면 ㄴㄴ 좋은대학가고 노력 엄청하면 ㅇㅇ
맛있는거 돈 걱정 안하고 많이 먹고 싶어서?
별 다른 이유는 없고.. 남들보다 그나마 잘하는 게 공부라서
주변애들 대학가길래 난 뭐지..? 란 생각이들고서 나도 꿀리지않게 살아야겠다고 결심 후 재수때 공부 첫 시작
이런 거에 비정상 정상이 어딨어요! 아마 밖으로는 못 뱉어도 비슷한 감정으로 공부든 뭐든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_๏’-) 다만 앞으로는 조금은 더 밝은 쪽으로 방향을 틀 필요가 있겠져 , 나한테 못됐던 그 몇몇과 같아지는 건 더 기분나쁘니까 ㅎㅎ 다행히 이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기에 좀 더 좋은 출발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 지금까지 남들의 인정을 위해 공부ㄷ했든 말든 상관없이 쓰니의 앞으로가 훨씬 중요하니까요 ٩(๑˃̵ᴗ˂̵)و 뭘 하든 화이팅하십쇼!
감사합니다..ㅎㅎㅎ근데 인스티즈랑 말하시는게 비슷하네요!
죄송한데 인스티즈가 뭔지 몰라여 인스타는 하는데
공부가 젤 쉬워서
공부를 '그나마' 제일 잘했음
근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내가 제일 잘한건 공부였는데 다른애들은 3번째 4번째로 잘한게 공부였음에도 나랑 비슷함
진짜 자괴감만 늘어가는 한해다....
물리변태라서
중3때 밤에 집가다가 갑자기 대학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3수할때까지 연세대 가고싶어서 공부한듯
미래가 막막해서
야자시간에 할게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