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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폴라 [281830] · MS 2009 · 쪽지

2011-11-09 15:53:10
조회수 513

아 작년 수능날 아침이 리바이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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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둑어둑한 새벽이엿는데..

날은 추웠는데..

선배응원한다고 고등학생들은 소리 꽥꽥지르고

아버지차안에서 했던 대화들.. 수험장 들어갔을때 기분..

아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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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류어드 · 304134 · 11/11/09 15:54 · MS 2009

    작년 수능때는 제가 시험장 정문에
    들어서자 제 모교 응원단들이 갑자기 응원을 멈추고 술렁대던..
    2년연속 모교에 모의고사를 치러가서 그런지 제 얼굴이 (좋지않은) 쪽으로 알려진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이젠 지역을 바꿔 서울에서 치니 정말 어느 누구도 못알아보겠네요.. ㅇㅇ

  • 민폴라 · 281830 · 11/11/09 16:17 · MS 2009

    잘보실거에요 올해는 꼭 스누가셔서
    이상한 눈빛으로 보던 그아이들 교실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수험경험 쫙 얘기해주세요
    애들 다 기죽이게 ㅋ 내일 잘보실거에요 화이팅!

  • 화이트블루 · 334537 · 11/11/09 15:55 · MS 2010

    북적거리는 인파를 뚫고 수능장으로 걸어들어갈때 항상 기분이 제일 더러움. 왜 그런걸까요?

  • 민폴라 · 281830 · 11/11/09 16:18 · MS 2009

    그냥.. 저도 잘 모르겟어요 그냥 싫어요.. 아
    올해 열심히하신거같은데 잘보실거에요 정말로 !
    꼭 목표 이루셧으면 좋겟어요~

  • 제로콜라 · 335850 · 11/11/09 15:56 · MS 2010

    전 좀 일찍가서 그런지 거의 없던데

    교실에도 제일먼저 도착

    근데 그렇게 일찍가지도 않았는데 학교탓도 있는듯 ㅋ

  • 민폴라 · 281830 · 11/11/09 16:18 · MS 2009

    ㅋㅋ 부럽네요.. 아 저도 구석에있는 학교 걸리긴했는데.. 그런것좀 없엇으면..

    선배조질라고 녹차를 주지를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