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자꾸..오늘이 시험인줄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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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먹을때 아빠왈
" 엄마꺼랑 너꺼랑 핸폰 예약해놧으니 내일 셤끝나고 0000가서 받아와
글고 돈줄테니 제발 머리 염색해 "
요러길래
내일 아니야 이랬는데..
방금 문자옴....
" 딸아 마지막정리 하느라 늦게자지말고 일찍자라, 아빠가 내일 셤장에 차로 데려다 줄께 "
안방에서 안주무시고 요렇게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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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머리염색해??
아 제가 재수생인데 머리 학원들어가기 전에 염색했구
그후로 관리 하나두 안하고 걍 길렀는데
그 정수리 머리새로 나는부터 검은머리나니까 색 달라지는거옄ㅋㅋㅋㅋ
개 추해서 아빠가 추장갔다곸ㅋㅋㅋㅋㅋ 보기싫으니까
염색하라구 난리에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