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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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삐뚫어진 노선에 타있는거 같고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할지 생각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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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을 만드는 자가 승리하는 것
만들려고 해도 앞에 쌓여있는게 너무 많아서 종이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나도나도
근데 노선 같은 거 없고
만들어가면서 앞으로 나가야함

누님은 저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사실분입니다...이번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지
나이로는 사수였고 난치병까지 있어서
수능보기 전까지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음
그냥 뭘 해내야지 하지말고 길을 정해서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어느순간 길이 보여요
이렇게 낙담하다가도 또 에너지 얻어서 힘내고 하면 되니 너무 걱정은 마시길
우리네 인생은 뜨겁고 광활한 사막에서 길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까여. 희망이 사실은 신기루였어도, 너무 더워서 쓰러질 것 같아도 결국 나아가다보면 꿈의 오아시스가 나타나더라구여. 죽음 이전까지 끝이란 건 없어용! 근데 실패한 재수생이 이런 말 해서 좀 쪽팔림 ㅎㅎㅎ
이런 생각 하시는것 자체가 저보다 나으신분 입니다... 저도 예전엔 이런생각을 했지만... 끝없는 어둠속으로 들어가니 생각조차 나지않네요
그대로 가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