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발음 하면 엄청나게 불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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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고
생각에 방해되던데
이게 사람마다 다른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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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속발음했었는데 빠르게 읽히고 좋았음
전 국어 영어 둘 다 안해서
아 그게 가상의 소리?에 집중하면 저도 그럼.
뭔가 무서운데요 가상의 소리

ㅋㅋㅋ 저도 읽어보니 이상한 사람 같아보이네요.아뇨 ‘가상의 소리’ 이게 이상해보인다구요ㅠㅠㅠ
그렇네요
속발음이뭐지
글 읽을 때 속으로 소리 안 내고 소리를 떠올리면서 읽는 거
전 속발음 하는게 오히려 빠르고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국어가 아니면 더더욱
그렇군요
이게 인간이 진화하면서 생긴게 속발음이래요. 원래 옛날에는 글을 읽을때 소리내어읽는게 기본이고 속발음으로 소리안내어 읽는건 아주고급기술이였는데 현대에와서는 그것도안하고 아예 머릿속으로 읽어버리게되었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자아가 생기면서 메아리처럼 남아버린게 속발음, 즉 이미 뭔가를 생각하면 그 생각한것의 메아리가 남는게 속발음이라고 본 기억이있습니다
조선시대엔 음독했던 것도 그거의 일환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