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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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하다보니 학교 생활로 인해서 삼반수를 포기하면서 올해 수능도 안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저에겐 그냥 교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기때문에 저는 지금 소속된 전공에서 열심히 준비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기도 하였고, 입시를 치르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었는데 막상 수능이 끝나니 많이 아쉽네요... 현재 있는 학교에서 임용을 위해서 해주는 것도 딱히 없고 학교 커리큘럼 상으로 많이 불만족스러운 상황이라,,,사반수해서 교대를 갈 생각이 계속 커집니다. 삼반수를 생각했을 때도 지방교대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는데 이번에도똑같은 마음이 드네요.. 사반수해서 교대 가신 분들 있으신가요? 꼭 이 분들 아니더라도 조언해주실 수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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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분 오랜만에 본다
앗 재수축하드려욤!! 의사센세가 되시겠군
목표가 있으시다면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입시사이트에서는 학교가 목표인 아이들이 n수를 생각하는대 반해 님은 교사가 되고 싶으시고 교사가 되기위한 수단으로 학교를 생각하시기 때문에 저는 의미있는 사반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저도 마찬가지...
학벌이 목표가 아니라 꿈이 목표면 몇수를 해도 가치있는듯
생각이 많아지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시도를 하는 것이고 머리도 점점 굳어가는 것이 느껴져서 현역, 재수땐 없던 부담감이 더더욱 커지는 느낌
제가 독학 재수학원 조교에 있어봐서 경험한걸 들려드리자면 학교 졸업하고 오신분들도 상당히 많으십니다 그래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 1~2달 있으면 다 적응 하시고 성적대가 나오시더라구요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4수 ㄱㄱㄱㄱ
저랑 반대네요 저는 아직 의치수 포기못해서 교대에서 반수준비중ㅜ
이왕하는거 휴학해서 후회없게해보시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