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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항 [295604] · 쪽지

2010-12-09 00:27:42
조회수 704

수리 공부법 질문인데요 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9759

자퇴하고 10시간 이상씩 독서실에서 4달 잘 버텨왔는데
원래 기초가 없이 공부해서 그런지 공부를 헡돈다해야될까요?
계속 그런기분이네요.
방금 어떤분이 8등급이셨다가(나형) 1등급 재수해서 올리셨다했는데
방법론적으로 봤을 때 좋은건 느끼겠는데..
현실적으로 혼자하는게 가능하나요?
계속 1학년때부터 공부법 강박증이라해야하나?
책 한권 반복해서 한다는 것과 인강 꾸준히 따라가는거랑
계속 바꿔가면서 공부하고있네요..
이러니깐 2달정도에 한번씩 바껴서 뭔가 이뤄내는 기분도 안들고..
지금 신승범강의로 수1미적을 같이타는데 강의 들어보시면 알다시피 고쟁이도 그렇고, 정석도 그렇고 복습 모두 해야하니깐..
2개를 동시나가는게 또 밀리고 그러네요..
방급 그 기본서 반복하고 기출 푼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러곤 싶은데 이해 안될때나 기본 개념 학습할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물어보는것도 마땅치않고..(자퇴생이라서요..)
독학동이니 이런 질문 답변해주실 수 있는분 있을까요..?
용기내서 글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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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cendent · 143924 · 10/12/09 00:35 · MS 2006

    이해 안되는 건 당연히 질문하셔야죠. 인강 같은 경우에는 여러번 다시 들어보거나 그 선생님 게시판에 질문할 수도 있구요. 오르비에 올려도 웬만한 건 알려줄걸요?
    저 같은 경우에 모르는 게 있으면 되도록 혼자 고민해요. 그게 실력에 도움이 되거든요.

  • 꼬마파오리 · 281922 · 10/12/09 02:54 · MS 2009

    음... 제 생각에 그 분이 올려주신 글에서 가장 핵심은

    자신을 알고(어려운 것 해봐야 모른다고 교과서부터 차근차근 하셨죠)

    가장 올바른 방법을 통해서(교과서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자신을 믿고 꾸준하게(자신의 방법을 믿고 꾸준히 하신 듯)

    요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신승범 선생님 강의를 신청해서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강의 수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서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해보시다가 너무 양에 치이신다면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택하시거나 스스로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