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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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잘하고 잘웃고 싹싹하고 대하면
사랑,,까진 못받더라도 손해보긴 힘든듯 해요 ㅋㅋ
단골 카페 주인아주머니 & 알바님께도
커피 나오면 감사합니다 or 잘먹겠습니다 인사 잘하니까
가끔 도장도 몇개씩 찍어주시고 ㅎㅎ
제 취향에 맞게 커피도 만들어주시고...
지도교수님께도 전공 공부를 주로 안하지만
인사 잘하고 잘웃고 싹싹하게 대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니까
인정해주시구요.. 'ㅅ'
하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저를 이유없이 미워하는사람,,
(제가 생긴거, 목소리, 취향,,,등등이 싫고
그냥 뭘 해도 다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
저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무작정 무시하는 사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제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안되는듯요..
걍 똥이 더러워서 피하듯 피하고 사는수 밖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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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절 좋아할순 없더라구요
전 성격상 적이 더 많아서 ㅋㅋㅋㅋ
그냥 포기요...
가면 만들자니 멘탈이힘들어져서
저도 이유없는 적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유없는 적인 쌩까는(?)게 멘탈에 좋은것 같아요. ㅠㅠ
걍 제 주위에 잘하기만하면 되는거같아요...
잘 못해서 미안하긴하지만...
20전엔 이걸 몰라서 좀 문제가 있었지만요 ㅎㅅㅎ
잘 웃고 인사 잘 하면 어딜 가도 뭐 손해볼 일은 없는 듯 ..'ㅅ'
난 이제 습관이 된거같음 ㅋㅋㅋ ㅠ .. 하루종일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일임..
저는 아직 덜성숙해서? 그런지 기분의 영향을 받아요.ㅠㅠ
더 연습해야할듯...
일할땐 진짜 싫은 사람이 와서 진상을 피워도
그래 너는 짖어라 ^^^ 하면서
네 그렇게는 안되죠 그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안녕히가세요 하면 댐..
근데 어떤류의 손님이 싫으세요?
학교 카페 알바생이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는데...
제가 카페에서 진상 피운적도 없고
특별히 피해 준것 없는데... ㅠㅠ
가끔 뭐먹을지 오래 고민하는데 그게 피해인건가..
카운터 앞에 서서 양보도 안하고 그럼 모를까
뒷사람 있으면 양보하고 고민했는데...
루미양 말대로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 순 없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할까도 의문인데...
그냥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그런 사람들은 쌩까거나.... 아님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듯 더 상냥하게 대하며 그사람 속 뒤집는것도 나름의 방법이고..
음.. 니가 너무 움츠러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걸 수도 있고..
나는 원래 까불까불 거리는 성격이었는데
재수를 거치고 삼수도 하며... 또 삼수 실패하고 대학 1학년 1학기 땐 진짜 열등감 덩어리에다
말수도 확 줄고, 낯도 엄청 가리게되고.. 암튼 그랬는데
나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자신감 되찾으려고 죽어라 노력하고 그래서 그런가
3년전에 비해서 그런 느낌 많이 없어지더라구..
당시 동갑내기 여선배들이 날 엄청 싫어하고 갈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학과 동갑내기 여선배들과는 친구먹고 잘만 놀거든...
물론 그 때 그 미생물학과 여자애들이 이상했던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먼저 움츠러 들어있고
그래서 그랬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가 많이 움츠러 들어있고
저를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맞고
이상하게 제앞에서 열폭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ㄷㄷ;;
좋은 댓글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