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집에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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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봤어요.
교복입은 애들 세명이 나란히 가는데
가운데 한명은 양쪽 두명에게 부축을 받으면서 갔어요.
그리고 제가 옆에 지나가는데 술냄새가.........ㄷㄷㄷ;;;
고딩 담배까지는 뭔가 익숙한데
술은 많이 무서웠어요. ㄷㄷㄷ;;;
수능 8일 남아서 8일주 마셨나.. 옥타주?
아니면 교복이 입고싶었던 대학생일수도 있겠죠? ㅠㅠ
저도 스쿨룩 가끔 입는데...
(오늘 본 애들은 인근 고딩 교복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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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주...?!
수능 보기 시른가보네여 술먹고 공부하진않을텐데
8을 나타내는 접두어가 옥타니까 이걸 이용해서 만든 말이에요 ㅋㅋㅋ
화학에서 옥텟규칙, 옥테인,,, 등등 ㅋㅋㅋ
수능은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는 고딩들인가봐요 ㅋㅋ
교복 입은 대학생일 리는... 없을 것 같구요. ㅎ
근데 통상 술은 담배보다 더 접하기 쉽고 빨리 접하지 않나요? ㅋ
전 오히려 술 마시는 고딩이 더 익숙한데... ㅎ
저는 술을 20살 되던 해 생일에 처음 마셔봐서 그런가봐요.
그 뒤로도 술은 한동안 거부감이 들었어요. ㅠㅠ
(수험생활을 오래 한 탓인가...)
헐 양아치 고딩 너무너무느무느무는뭄ㅁ누ㅡㄹㄴㅇ 시러여 ㅠㅠ
무서워요... ㅠㅠ
고3이 아닐수도,,,
성인이 될 날이 고3보다 훨씬 많이 남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무섭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