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삶이 참 불쌍한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686838
그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멀리 볼 것도 없이 우리 부모님 세대만 봐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아온 게,
무탈하게 초중고를 졸업해서 (대학에 가든 안 가든, 일을 하든 안하든) 마음 잘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살림하면서 평생을 남편, 자식들 뒷바라지 하면서 사는 게 보편적인 여자의 삶이었다는 게 너무 딱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ㅇㅈ
지금 떼놓고 그세대만 보면 ㅇㅈ
'그 세대'는 인정합니다. 요즘은 절대 아니죠
요즘은...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입니다..
아버지도 불쌍함
그것도 맞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이 으레 그랬으니까요. 누가 더 불쌍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뭐 과거에는 대개그랬으니...ㅠ
과거를 보면 진짜 맞말이신거같아요 ㅠㅠ
근데 그 시절이면 혼자서 가정의 생계에 대한 중압감 느껴야하는 아버지도 불쌍함
많이 공감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아버지들께서 번듯한 가정 꾸려내시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결혼이 필수였던? 세대는 좀.. ㅠㅡㅠ
지금도 결혼하면 많은것을 포기해야하는 존재인거같아요...ㅠ
그냥 다 불쌍함 나도 그렇고
리얼 개판 세대.....진짜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
문제는 본인들도 그걸 느꼈으면서 본인 딸들한테 강요할때가 있다는 거임
당신들께서도 겪어왔지만 ‘원래 그렇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세대의 차이를 좁히기가 쉽지 않죠.
우리엄마.. 오늘 친할머니집 대구까지 가서 혼자 400포기 김장하시고 허리 아프시대...흑흑
400포기 실화예요? 마사지 해드려요ㅠㅠ
어머니 공부 잘하셨는데 여러이유로 대학 못가셔서 한 남으신거보면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