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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806043] · MS 2018 · 쪽지

2018-12-03 05:09:44
조회수 1,751

본인 고등학교 입학 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627313

다행히 중학교랑 먼 곳에 배치돼서

아는 애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아 나도 새출발이다 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조용히 있는데 애들 롤 얘기 하길래

엉겁결에 다이아 1 이라고 구라를 쳤음


오~ 이러면서 닉 뭐냐길래

이따가 알려준다고 하고 얼버무리고 도망감

그리고 화장실 가서 다이아 1 찾아서 이거 닉 불러줌

다행히 7일전 마지막 게임이었음 ㅋㅋㅋ


고등학교 준비하느라 안했다고 구라치고

캐리해준다고 친추 해놓으라고 함


근데 점심시간에 롤 얘기하다가

어쩌다 내 얘기가 나옴 xxx 다이아 1이라던데?

이런식으로


아까 없던 애가 닉 뭐냐길래

또 알려줬는데 전적 검색을 하더니

존나게 쪼개는거임


애들이 왜? 왜? 이러면서 가보니까

실시간 게임 진행중 ㅋㅋㅋㅋㅋ


이 이후로 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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