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강사 캐스트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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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다지 강사분께서 메가스터디에 캐스트를 찍어 올리셨습니다
일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저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대응을 할 것임을 암시했고, 저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쓴 본인임을 밝히며 댓글을 남기자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전에는 본인의 과오를 명백히 인정치 않고 회피하였습니다
저는 길을 잃었습니다. 믿음과 신뢰가 파도 속에 산산히 흩어진 모래알처럼 흩어져 갑니다.
캐스트 내용을 인용합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물어보면 선생님 스스로도 너무 많이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꼭 미안하단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선생님이 이제 교재를 빠르게 입고시키려고 하다 보니까 그 빠른 스피드에만 급급해서 교재 오탈자를 세심하게 검수를 못했다던가, 아니면 강의중에서 말이 조금 헛나왔는데 뒤늦게 자막이 되어서 수강하는데 불편함을 주었다던가 하는 부분이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느꼈을 불편함도 충분히 이해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나가면 좋을까가 선생님의 큰 고민이자 책임감으로 다가왔어요.
선생님이 할수있는, 사실 최소한은 여러분들이 되게 사랑을 담아서 조언을 해주잖아요. 그 조언을 반영을 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강의 최선을 다하는 강의를 만드는것이라고 생각을했어요.
그래서 지금 현실적으로 할수있는 모든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우선 연구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조직개편. 혁신적인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교재 오탈자 뿐만 아니라 강의 전반적인 내용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투입을 해서 검수 시스템들도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부분을 훨씬 잘 보완하고 좋은 부분을 더 강화시켜 나가는게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선생님으로 남는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연구실에 대한 조직개편을 처음으로 약속하셨고, 앞으로 더욱 발전 할 것을 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
제가 무엇 때문에 글을 쓰는지 다 아실겁니다. 오탈자에 대한 검수 내용이나 강의 중 실수에 대한 언급만을 하고, 문항
오류와 오개념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오개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시겠다는거죠.
강사 분께서 말하시는 '여러분' 즉 수강생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1년동안 믿고 따르며, 나를 수능날까지 이끌어 줄 동반자라 믿은 '수강생'들입니까
아니면 파란 하늘에 낀 먹구름처럼 하늘을 흐리는 그들입니까?
저는 강사 분과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강사 분은 권력과 대중의 여론 속 비호 아래 무력한 저를 비롯한 수강생들을 억압하고 무시로 일관하고 계십니다. 또한 대중이 저에 대해 보내는 차가운 시선과 모욕에 대해 방관하셨습니다.
저는 어떤 '수강생'입니까
저는 어느 순간부터 가해자 취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랬습니다.
그렇게 글 쓰면 "아~ 제가 실수했다."며 겸허하게 인정할줄 알았느냐고
저는 같은 수강생 아닙니까?
강사님께서 말하시는 수강생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이렇게 일이 진행된다면 제로섬 게임이 될겁니다.
저는 굳이 사서 고생을 하는 관심종자로 낙인이 찍힐지도 모르겠죠.
이 게임을 견딜 자신이 솔직히 없습니다. 무르지 않겠다고 했지만
하늘에 낀 먹구름 때문에 저는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인터넷 공간에서 공허한 외침만을 반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사회 초입부터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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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응원추 힘내세요정성글 추
"우리는 사회 초입부터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아픈 현실을 잘 드러내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왜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억압하고 틀에 가두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일단 올려
이과라서 1도 상관없긴한데 이쯤되면 가만히 보는 입장에서도 좀 화가 나네요.. 강사분께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이중잣대도 있는 것 같고... 뭐 저는 잘 몰라서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작성자분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제가 뭘 했다고 더 참으면 간디라면서 고소하겠다는 무언의 압박을 보내고 인스타에선 ’우러따’ 이런 식으로 동정표 구하시고... 저는 정말 단 한 번도 희롱이나 욕설을 한 적이 없습니다. 공격적인 스탠스도 최대한 자중했고요. 하늘 아래 한 점 부끄럼 없으신가요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럴 때일 수록 힘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쇼..

강좌 소개 말고는 아무것도 안올라오는 승리의 법정러들 출첵박자ㅅㅂ 스포하려했더만
ㅋㅋㅋㅋㅋ ㄹㅇ
님 댓글 넘 좋아서 젤 최근글에 천 덕코인 드리고 왔습니당..*-*
ㅋㅋㄱㄱㄱ아형 너무좋아
이만하면 고생하셨음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실한 알바가 어딨냐 알바무새들아
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고생이 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가네요..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 글 하나 쓰기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들과 감정을 소비하셨을지...
세상 참 불공평하네요 ㅎㅎ

추추진짜 마음 고생 심하실것 같네요 인스타 등에서 글쓴님을 향한 인신공격이나 비난 등을 발견하신다면 진짜 다 pdf 캡쳐해서 보관해두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뭐 특정성이 없어서 힘들거 같네요
힘내십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과라 잘 모르지만 문제가 있었던 것은 맞네요 ㅠㅠ 응원합니다!
조심스럽게 말해보는건데, 이다지 선생님 피드백이 부족했던 건가요? 제 기억으로는 사람이라 실수 있을 수 있다 미안하다+교과서 연계교재 내용에 입각하여 수업했다+자막정정 되어있다 이 정도 였던 것 같은데..다지쌤도 글쓴이 분이 다루는 내용이 틀린 것이 아니라 고교 과정을 벗어나는 범위라고 말하시지 않았나요? 우리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수의 개념을 배우지 않는다고 해서 오개념이 아닌 것처럼(비유가 적절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점수를 일단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저런 스탠스를 취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글쓴이 분이 과하게 들어가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추가로 실제로 이다지쌤 인스타보면 오개념에 대한 고소 진행이 아닌 인신공격(몸평, 얼평)에 대한 고소 진행을 하시겠다고 말하셨구요
전반적인 내용은 제 글보시면 됩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글 읽고 있었는데,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 먼저 드립니다. 댓글 작성자분이 작성하신 글을 보면 아님~ㅋㅋㅋ등의 이다지 선생님 이미지에 부정적인 어조로 글이 작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독립국가 등에 대한 해석은 개개인이 다르게 할 수 있고, 저는 그에 대해 논할 만큼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논란거리에 대해서는 제가 윗 댓글에 작성한대로 이다지 선생님이 반박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한 쉴드로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과 출신 대학생으로 이다지 선생님과 연결고리는 없습니다. 만약 이다지 선생님이 연계교재 및 교과서에서 벗어나고, 또 맞지 않는 내용으로 수업하셨다면 이보다 더 큰 논란을 피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강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능에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교과서와 연계교제가 일순위가 되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공부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요.
누군가를 특정 짓지 아니하고 제 글이 올라온 뒤에 반응이 올라왔다는 점에 있어서 무언의 압박이었다 봅니다. 댓글에도 성희롱 얼평 ‘전반적으로’라는 모호한 스탠스였구요. 제가 댓글로 본인이라 밝히니 차단까지 먹었습니다.
성희롱에 대한 내용은 일전에도 문제가 되는 내용이었을탠데 제 글이 또 올라 오고 나니 그런 반응 올릴 이유가 있었을까요. 전반적으로 강사 분이 계속 애매한 태도를 보이시니 저도 솔직히 지쳐서 그럽니다
그리고 인스타에 올라온 글은 전혀 합당치 못한 말들이어서 다시 메일 보내고 오르비에 글 쓰고 했습니다. 파이널 모의고사 오류 문항 확인된게 동세사 합쳐서 5개고 오개념 확인된 내용이 10여개 오탈자는 20개 이상입니다. 이러고서는 인스타에 글 올리고 메가 캐스트에는 오개념은 인정치 않고 모호한 발언으로 무마하려는데 분개치 않을 수 있습니까?
저도 교과서 연계교재 언급 하면서 추가 내용 보충하며 반박한겁니다. 그 글 보고 반박 이루어졌다 생각하시면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글 주세요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작성자님! 입발린 말이 아니라 글 작성자님 입장을 백번 이해하고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가 댓글을 작성한 요지는 이다지 선생님의 입장 역시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파이널같은 경우 검수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인스타그램이란 사실 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누구를 차단하는 점에서는 본인의 자유일 것이고요.성희롱 같은 경우는 저도 봤지만 오르비 글이 이곳 저곳으로 캡쳐되어 (ex 역사 1타 강사 오개념 논란 이런 식)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일부 남초카페에서 도를 넘는 성희롱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구요. 글 작성자분의 문제제기가 터무니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개념은 당연히 고쳐야 할 숙제와 같습니다. 다만 이다지 선생님의 반응을 볼 때 제가 느끼기에는 모르셨다기 보다는 실수의 느낌이 강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해당 고소 글에 선생님 입장에 동조하는 내용만 올렸습니다. 그러고선 차단이었죠. 당연히 그 분이 저를 차단하는건 본인 선택입니다. 골자는 그 글이 저를 포함한 평소 쌓아 둔 감정의 응어리를 터트렸단 것이 확실해 보인다는거죠.
그리고 검수기간이 부족하면 그런 실수가 묵인되는지요? 다른 강사분들이랑 똑같이 1년동안 커리 운영하시는건데 그건 강사 분의 입장이지 소비자가 그런 것에 동정은 줄지언정 합리화 될 수 없음은 잘 아실탠데요.
그리고 실수라고 생각하시는 내용들을 말해봐주세요. 라이베리아가 식민지인지는 일단 보류합시다. 점령과 지배도 받지 않았다? 이것이 실수입니까? 도요토미를 쇼군으로 지칭한다? 이것이 실수입니까?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헷갈린다 이것이 실수입니까? 문제 오류를 내고 인정치 않았다 이것이 실수입니까?
실수를 넘어 과오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아-이과다! 이거야...
+ 추가적으로 이 일로 서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시는 것 같은데 좋게 마무리해서 행복한 12월 되시면 좋겠습니다~
Yeske님 댓글 다시 읽어보셈
허슬하시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