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도전에 대한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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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도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지금 제 고민은 2가지 입니다
1. 제가 가정형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의대 등록금이 매우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최대한 부모님 돈을 쓰지 않고 학교를 다니려 하는데 장학재단등의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을 모두 커버하고 학교 졸업 후 한의사로 돈을 벌면서 갚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한의대가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해도 입학을 하게 된다면 잘 이겨낼 자신은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한의대도 의대나 치대 처럼 수술할 일이 많고 다소 비위가 상할 수 있는 환자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쉽게 말하면 징그럽거나 적응하기 힘든 환자의 모습을 상대해야하는 경우가 의대나 치대처럼 많은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질문드리는게 좀 그럴 수 도 있다고 느낄 수 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도전을 고민하고 있고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서 세세하게 질문드렸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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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가능
1. 충분히 가능합니다.
혹은 과외하면서 학비 버는것도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단, 학점은 어느정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2. 수술은 안합니다.
비위 상하는 일은 의사, 치과의사에 비해 적게 겪는다고 봐야겠죠.
무좀있는 발에 침을 놓는다든지, 요양병원의 경우 치매어르신들이 대변냄새에 익숙해져야 한다든지 하는 일은 있습니다만
1 가능
2 이건 병원을 잘 고르면 됨. 근골격계나 재활 위주로 보는 한방병원/한의원을 선택하면 볼 일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