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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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얻는 에버랜드 이용권을 올해는 아무도 안쓴데서 장터에 내놨는데
고시생이라는분이 얼마전에 동생 생일이었는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주말에 깜짝 선물 해주고 싶다고..
근데 집안 사정이 좀 안좋아서 동생이 17살인데 직업학교 다니고
자기도 고시생이라 여유가 없어서 가격절충좀 해달래서..
그냥 쿨하게 장당 만원에 주고 왔...-_-;;
고시생인거는 그렇다쳐도 동생한테 뭐 해주고 싶다고 하니까 기특해서리..
자기가 고시패스해서 성공하면 베풀고 살겠다는데
뭐 만나보니 나쁜친구는 아닌것 같고.. 잘되면 좋겠단..
...얼마 되지도 않는데 요걸로 뭐하지... 주말도 아닌데...
...닭시켜 먹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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