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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능수능2 [382155] · MS 2011 · 쪽지

2011-10-26 23:41:03
조회수 535

학교때문에 미치겠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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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학교 떄문에 되는게없네요 4시30분까지 수업하는데 이런글 몇번올렸는데 매번 스트레스받아서 수능도 못볼거같고


제가 이틀간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도서관에서 했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잘되서 좋았거든요

근데 게속 안갈순없으니 오늘 한번더갔는데 이건 진짜 말도못하게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스탑워치보니까20분했더라고요

이건 제 의지의문제도있겠지만 우리반 특히 우리 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몇명은 어디 지방대 붙었다고 만화책읽으면서 쪼개고있고

수업시간에 선생은 개 호구질않나.. 글고 공부만 하자 결심하고 가도 주변에서 방해가 장난이아니라 결국 포기하게됩니다..

어떻게해아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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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6 23:42 · MS 2011

    심지어 체육선생은 수능이 언젠지도모르는거같음..15일남았는데 운동시키고있음..아오

  • 흠냐냐하하 · 333991 · 11/10/26 23:43

    그게 고3의 문제점이기도함..
    근데 그럴수록 자습하려고하지마시고
    수업을 들으시던지 자습을 어떻게 요령있게하세요..
    고3은 막바지에 공부 절대안돼요

  • 스타벅스 · 201980 · 11/10/26 23:43 · MS 2007

    밤새서 공부하고 학교가서 자는것도 좋은방법이던거같던데 수능이 코앞이라서 추천못드리겠고...어쩔수가없네여.. 전 현역때 보충빼고 도서관가서 자습했다고 당구채 부러질때까지 맞은적이씀 ㅅㅂ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6 23:45 · MS 2011

    와..진짜 결국은 포기밖에없군요........ㅠㅠ 진짜 아침7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간날리는거 학교 갈떄,도중,나올떄 생각할떄마다 스트레스 폭풍이라 ㅠㅠ

  • 연세대만가자 · 385324 · 11/10/26 23:46 · MS 2011

    걍 재수가 답인듯

  • 쓸쓸한독학 · 361999 · 11/10/26 23:46

    그래도 저보단났네여..제가고3땐 6시까지보충수업이었구 수능직전까지두 pmp로인강보려면 복도가서봐야됬음(날씨조낸추운데..ㅁㅊ..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6 23:48 · MS 2011

    다떠나서 학교라는데 분위기 자체가 문제인것같음..공부를 할수가없음.. 진짜 수능이랑 관련없는애들만 모아놓은기분임

  • 설리쨩 · 364178 · 11/10/26 23:49 · MS 2011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오히려 더심할수도.. 전학을 왔는데 수시위주학교라 죄다 수시쓰고 심지어 수능안본다고 수시로 하향까지 찔러넣은애들이 많아서 다공부안하구..
    중국어 선생은 분위기가 이러니 벌써 드라마보여주고(말은 이거 대화하는거 수행평가다 라고하는데 ㅋ..) 어떤선생은 영국갔다 왔다고 (1학기동안 정부 지원 어학연수이런걸로간듯) 그얘기만 주구장창 하길래 330제 푸는데 갑자기 저보고 내수업 무시하냐고..
    내가 하는말중에서 수능에 나올 단어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짓하냐고 반성문써오라그러고 ..... 이런상황인데 분위기는 구지 말안하셔도 아실듯..
    무튼 이런데 저같은경우는 그래 수능때도 이정도는 아니여도 저렇게 나대는 애때문에 집중안될수도 있다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하자 이렇게 맘먹고하니까
    첫날 3시간정도는 안됬는데 그 뒤부턴 오히려 집중도 꽤 되더라구요..

    좀더 말하자면 정시 제대로 볼사람이 우리반에 저밖에없습니다..ㅋㅋ 몇몇은 정시본다고 하던대 결국 수시도 내신산출해서 딱붙는 수준에 다 찔러넣었더라구요, 말들어보니까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6 23:52 · MS 2011

    ㅋㅋㅋㅋ진짜 가관이네요 같은현역이라 동질감을느낍니다 ㅠㅠ 드라마라니...수업무시드립에.ㅋㅋㅋ 저보다 더한 상황이신거같아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이어폰같은거 안끼고도 집중이되시나요?

  • 설리쨩 · 364178 · 11/10/26 23:53 · MS 2011

    이어폰끼면 주위 대화는 차단되도 오히려 노래듣거나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정말 맘먹고 하다보면 더 집중 잘되요 나름
    수학같은경우는 문제풀고 집중이 풀리고 그러는데 언어나 외국어는 보고 해석한다음, 이해한다는생각으로 계속 생각하다보면 꽤 되더라구요
    내일가서 그래 저런학교도 있는데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6 23:55 · MS 2011

    언어는 따로 공부하지않아서 모르겠는데 외국어는 한번 님 방법대로 실천해봐야겠어요,ㅋㅋ 그럼 학교에선 외국어나 게속해야겠네요

    계획을 어떻게짜는게좋을까요 4시까지 그렇다고 하루종일 영어만할수는없으니

  • 설리쨩 · 364178 · 11/10/26 23:58 · MS 2011

    저두 그래서 언어 하는거에요 ㅋㅋ 고전쪽이나 비문학 몇몇개는 저렇게 한 65~70%만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나중에 와서 조용할때 한번 쭉보면 금방이해가 되니
    글구 저두 언어 원래 안했는데 등급컷 보니까 진짜 한두개 날리거나 시간없어서 지문하나만 제대로 못읽어도 2~3등급이 내려갈수준이여서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7 00:01 · MS 2011

    영어 할것도 너무많구, 과탐도 감유지해야하고 ㅠㅠ 수학도 할게많아서 지금 언어는 ebs책도 안샀거든요

    저의 감만믿고,ㅋㅋ 언어 하고 외국어밖에안하시나요 학교에선?

  • 설리쨩 · 364178 · 11/10/27 00:06 · MS 2011

    한번씩 진짜 개판일때는 탐구쪽보거나 ebs단어 체크해둔거 외워요
    7시간 수업이면 3시간정도 외국어 2시간언어 1~2시간 탐구 1시간 단어나 사자성어가 워낙약해서 그거보는정도

  • 수능수능수능2 · 382155 · 11/10/27 00:07 · MS 2011

    흠 괜찮네요. 생각해보니 그러케 공부하려고 노력해본적은없는것같아요 항상 도서관에서 좋은상황에서나하자 여기선 못한다 이런생각으로

    님말대로 외국어 한번 미친듯이 가봐야겠네요 할것도많으니 이제는 이런거 토로해봐야 소용도없을테고 혼자 이겨내야겟죠

    좋은충고 감사했습니다. 수능때 웃으시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