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행복인지 모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276205
어떻게 보면 입시 성적에서만큼은 원하는 결과를 얻어
항상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가게 될 것 같은데
왜 행복하지 않은거지?
진짜 평범함 속에 행복이 있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그래서 자기 합리화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기 합리화가 뭘까요안분지족..ㅎㅎ
저도 공부만 주구장창 했고 그게 제가 해야될 당연한 일인줄 알고 기계적으로 했는데 맨날 하던 그걸 갑자기 안하니까 너무 공허하고 무기력해져요 ㅋㅋㅋ 딱 실직한 사람들 느낌 ㅇㅇ 그냥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공부에 동화되어 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아 그런것 같기도... 얼른 다시 뭔가를 찾아야 하는데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ㅋㅋ
그런듯..ㅋ큐ㅠ
평범하지 않은 때가
과하게 힘든 시대가 오면서
그 평범을 비껴간 곳에서
(이를테면 여집합)
역설적으로 행복한 듯 싶어요.
지금 이 때,
냉장고의 시원한 맥주 한잔처럼.
더불어, 평범하게 사는 것만큼
어렵고도 숭고한 것은 없습디다.
우리네 부모님이 대단한 이유.

제가 평범함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차라리 평범해 지고 싶어요...ㅠㅠㅠㅠㅠ평범한 사람들처럼 취미도 즐기고, 사람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전 그럴 감이 없네요..
봄날님은
비범해서 그럴수도 :) ㅋㅋ
제 얘기는 그냥
뻘소리였고,
좋은날들은
진짜로-지금부터 시작이에요.
넓은 관악에서
희노애락 겪으시면서
멋진 어른이 되어주시길.
저 또한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그 쪽을 볼테니(!)ㅋㅋㅋ
봄날님이라면
학문 속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실 지도요...*__*

평범함은 허락되지 않나 봅니다.앞으로 20대에 좋은 일들이 많길
아냐 ㅠㅠ 내가 말한 건
좋은 비범함이었는데......
분명 즐거울 거예요 :)
그리고
1학년만큼은
제발! 막사세요!!
(좋은 거 가르친다...ㅋㅋ)
행복은 아마 내년5월 신입생때 어린이날껴서 길게쉴때 아무것도안하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유듀브를 보고있는 글쓰니님에서 찾을수있지않을까요ㅋㅋ
아직은 수능끝난지 얼마안되서 수험생때의 긴장이 남아있어서 쉬어도쉰거같지 않을거같아요!
수능 대박나신거 축하드립니다ㅎㅎ
닉값이 되는 느낌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사탐 뭐추천하심? 내년에 설경제 목표임
사문 + 좋아하는거
커리 살포시 쪽지주셈 따라감
커리라 할게 ㄹㅇ 딱히 대단한게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