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2742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 멍청한가 보네요. 글 열심히 쓰신 것같은데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음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진 글이에요 ㅠㅠ 전제되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다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ㅠㅠㅠ
보기가 두 명제를 반대관계로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존재함축은 바로 추론됩니다. 각 명제의 참 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보기는 반대관계에 놓인 명제에 대해서 모두 거짓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주어부가 공집합이 되어 고전논리의 관점에서 두 명제는 나란히 거짓이 됩니다. 무엇이 추론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존재함축이란 전칭긍정이든 특칭긍정이든 전칭부정이든 특칭부정이든 아무튼간에 무엇인가가 참이 될 때 존재가 함축되는 것입니다.
학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보기에서 반대관계에 놓인 두 명제가 모두 참이 됩니다. 전건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관계는 두 명제가 모두 참이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전논리학의 관점이 아닙니다. 부울 이전의 고전논리학은 주어부가 공집합일 경우 명제는 무조건 거짓이라 간주합니다. 정언명제가 참이 되기 위해서 주어부는 공집합이 아니어야 합니다. 유니콘은 동물이다 - 따위의 명제는 고전논리학의 관점에서 거짓입니다.
모든 유니콘은 동물이다와 어떤 유니콘은 동물이다는 반대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두 명제는 모두 거짓입니다 (고전논리학의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은 고전논리학에 들어맞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전논리학과 현대논리학의 가장 큰 차이는 주어부가 공집합일 떄 명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에 있습니다. 부울을 기점으로 관점이 갈립니다.
보기의 두 명제를 각각 P, Q라고 하겠습니다. 두 명제가 반대관계에 있으므로 가능한 경우의 수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P가 참이고 Q가 거짓(존재함축을 전제)
2. P가 거짓이고 Q가 참(존재함축을 전제)
3. P와 Q가 모두 거짓
문제가 되는 것은 3입니다. 3은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이 없는 가능세계를 전제합니다. 전통논리학에서는 해당 명제들이 참이라는 것이 존재함축을 전제하지 해당 명제들이 반대관계에 있다는 것만으로는 존재함축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반대관계에 있는 두 명제가 동시에 참만 아니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에서 학생들이 없는 가능세계를 전제하면 전통논리학에서 P와 Q는 모두 거짓이고 이 경우 반대관계의 성립과 아무런 모순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기는 반드시 존재함축을 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기가 존재함축을 하지 않는다면 선지 3번 역시 존재함축을 한다고 볼 수 없고 그렇다면 전통/현대논리학의 관점과는 상관없이 선지 3번의 두 명제가 모두 거짓인 경우가 존재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이런 결론을 도출하신 것이 맞나요?
거추장스러운거 필요 없이 무조건 아님~
기념품좌가 팩트폭행 들어가신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1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제가 1을 전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굳이 고전논리학을 따질 필요도 없이, 그러한 논의는 ③의 '어느 세계에서든'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2도 마찬가지입니다. " P와 ~P 모두에서 학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일은, 그것들이 둘 다 거짓이 될 수 없다는 지문 내용을 무시하는 일입니다."라고 하셨는데, 학생의 존재를 전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반론은 배중률과 모순관계를 헷갈리시는 데 기인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모순관계인 진술 중 하나는 참이라는 것이 배중률이지, 제시된 문장이 모순관계여야 한다는 식의 서술이 없습니다.
마지막 문단에 대해서는 제가 아래 링크 예상되는 반론2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http://dotheg.com/221400173453
모순관계인 진술 중 하나는 참이라는 것이 배중률이지, 제시된 문장이 모순관계여야 한다는 식의 서술이 없습니다 -
그런데 기술자님께서 3번 선지가 맞다고 논증하신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학생은 연필을 쓴다" 와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쓰지 않는다" 의 두 문장 가운데 하나는 배중률에 의해 참이 되며 제 3의 가능성은 없다는 이야기로부터 논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배중률에 의해서 두 문장 가운데 하나가 참이 되려면 두 문장은 P ~P관계여야 합니다. 저는 3번선지의 두 문장이 모순관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기술자님의 주장을 반론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자님께서 모순관계로 세팅해놓은 두 문장이 모순관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3번 선지의 '어느 세계에서든' 에서 임의의 세계는 학생이 없는 세계도 포함해야 합니다. P U ~P = U가 되지 않는다면 P와 ~P가 모두 거짓이 되는 가능세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은 모든 가능세계에서 P ~P중 하나는 참이어야 한다는 지문의 주장에 반합니다. 학생이 없는 세계는 얼마든지 가능하며, 포괄성에 의해서 그와 같은 가능세계는 존재합니다.
학생이 없는 가능세계에서 라면 모든 학생은 연필을 쓴다와 어떤 학생도 연필을 쓰지 않는다가 모두 참이 되죠. 학생이 없는 가능세계를 상정하는 것은 보기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학생이 없는 가능세계에서는 모두 거짓이 됩니다. 부울 이전의 고전논리학에서는 주어부가 공집합이면 명제는 경우불문하거 거짓이라 이야기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본문에서도 이 글의 댓글에도 누차 되풀이하여 이야기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학생이 0명인 가능세계에서는 모든 학생은 연필을 쓴다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쓰지 않는다 모두 거짓입니다. 이는 고전 논리학의 논리법칙중 하나인 배중률에 어긋납니다.
그러니깐 제 글의 요지가 P : 모든 학생은 연필을 쓴다 의 ~P가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쓰지 않는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죄송한데 제 글을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적하시는 내용들이 전부 본문에 있는 내용이라서, 그것도 가장 핵심적인 비중으로 상세하게 언술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순환논리입니다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시면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지금 p ~p 가 모순관계가 아닌 이유로 주어가 공집합인 경우의 반례를 들 수 있어서라 하셨는데 그것을 배중률로 반박하니 또 p ~p 가 모순관계가 아니라 반박하시면 순환논리입니다
작성자님의 반론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째, 학생이 존재하지 않으면 '보기'의 명제가 모두 참이 된다는 것. 그러나 '보기'의 명제는 모두 거짓이 됩니다. 이것은 이해황님도 동의하는 부분이며 그냥 그 자체로 팩트입니다.
둘 째, 학생이 0명인 가능세계에서는 모든 학생은 연필을 쓴다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쓰지 않는다 모두 거짓이다 - 이것은 사실 반론이 아니라 저를 도와주시는 겁니다.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상기 사실은 제 글에서 가장 주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P ~P는 배중률을 만족해야 합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처럼 ~P를 설정하면 배중률을 만족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를 배중률을 만족하도록 제대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계속 저한테 배중률을 만족하지 않는데요? 하시면 저는 제말이요 제가 그럤잖아요를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P : ∀x(Px->Qx) & ∃x(Px) 라면,
~P : ~∀x(Px->Qx) ∨~ ∃x(Px)
여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P는 제가 특칭긍정으로 했습니다만 무엇으로 하든 이야기의 맥락은 같습니다)
같은 내용으로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