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고민하는데 조언 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9177419
재수생이에요. 올해 수능을 거하게 망쳤어요. 문과 4(3)33134 뜨면서 작년보다 더 못가는 결과가 ... ?
이 성적으로는 전문대 밖에 못가는데 솔직히 SKY를 준비하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혼란스럽습니다.
이번 재수는 성격이나 기질상 독학을 선택했는데 .. 그 게 문제였던 건지는 아직 분석하지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화내시며(재수때도 무리해서 한 입장으로, 주변 가족에게 무시 많이 당했습니다.)돈 없다고 전문대나 가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가기싫습니다. (부모님 31134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제가 지향하던 방향하고도 많이 다르고요.
학원보내줄 돈 없다고 그러셔서 제가 스님 이모 절에 들어간다고 했더니 개소리 하지 말라네요.
어떻게 납득 시켜야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명언 배경화면 의뢰작(4) ★데이터 주의★ 29 29
요즘 운동에 빠져있다 보니 의뢰가 점점 밀리고 있네요;; 댓글과 좋아요 수도 점점...
N수는 허락이 아니라 통보 입니다.
정 부모님께서 지원을 못해주시겠다고 하면 3월 전까지 알바 바싹 해서 그 돈으로 해결해야죠
자꾸 논술로 해결보라고 하시는 데 승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열심히 시험은 보겠다고 말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알바 뛰면서도 승산이 있겠죠?
네. 뭐 공사현장에서 일하시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신걸요.
혹시 1학기 휴학 가능한 곳이 있으면 대학 하나 걸쳐봐요.
올해로 3번째 시험인데
현역때보다 점수가 안나온거 같아서.. 다음 시험이 무조건적으로 잘 볼 거라고 확신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