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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투표 방해'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설득하기 힘든 부모님께 25일부터 27일까지 온천 예약해드렸다"는 네티즌에 "진짜 효자!!"라고 칭찬했다.
이 발언은 조 교수가 "친구들에게 투표하라고 독려 중이다" "이사 가더라도 다시 와서 투표하겠다" 등 투표에 적극적인 트위터러들을 칭찬하는 과정에서 나와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은 "투표 독려하시던 분 맞나요" "선거 못하게 하는 게 효자입니까" "참으로 고무줄 잣대" 등 조국 교수의 태도를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선거와 좌우, 나(경원)와 박(원순)의 찬반을 떠나서 어찌 그럴 수가 있나, 그런 교수가 어찌 학생을 가르칠 수 있나"고 지적했다.
반면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면 효자 아닌가" "왜 그 말이 논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생트집이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정말 실망이다"며 "도대체 학자로서의 양심은 어디에"라는 글을 올렸다. 김용수 한나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구위원 역시 "이것이 조국 교수의 가벼움"이라며 "현재 평상심을 잃은 듯 보입니다"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조 교수는 "농담을 농담으로 못 받고 죽이자고 달려드시는 군요"라는 글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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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의 명언 " 홍대 미대생 궁금해서 뽑아봤어요!" 서울대 로스쿨 면접기사에서 발췌
출처 링크좀 해보시죠? 허무맹랑한 소리 말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218155158&Section=&page=2
조국 : 사실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강남 출신, 부자 출신 학생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애초에 제도 자체가 잘못 짜인 탓이지요. 하지만 현재의 제도 하에서 이번 의혹과 같은 부정 입학은 불가능합니다. 3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하는데, 응시 학생의 부모가 누구인지 애초에 알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면접 과정에서 부모 때문에 결과가 뒤집히는 일은 상상할 수 없지요.
저번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을 뽑은 적이 있습니다. 그건 의도적으로 뽑은 거예요. 그 학생을 제대로 교육시키면 미술 전문 변호사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특이한 경력의 소수자를 뽑는데 정성 평가가 활용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학생을 뽑습니다. 서울대학교의 조직 문화를 염두에 두면 짐작이 되지 않습니까?
맙소사... 연잡이란 아이디로 달린 댓글이 여러명이서 쓴건아니죠?ㅋㅋㅋ
도대체 어떤 시각으로 글을 보면 이 기사가 홍대미대생 궁금해서 뽑아봤어요 라고
요약이 가능하죠?
읽어보지도 않고 긁어오시나? 본인댓글을 본인이 반박하네...
의도를 파악못하시네 답답하시네 ㅋ
답답하긴요 님 의도가 조국교수의 해명사실을 통해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는걸 말하려는거 아닌가요?
제대로 말이나하면서 의도를 논하시지...
이건 농담으로 할게아니었죠;
뭐래 진심인가?? 설마?!
저건 좀 아니다
근데 왜 정치글만 보면 이성을 잃는 사람이 나오나여?ㅋ 갑자기 킹오파 이오리 초이오리되듯이 이성을잃던데;; 한둘이아님
조국 교수가 투표방해한건가? ㅋㅋ투표방해면 그 노인분들 자식분이 한거겠지
어린애들이 가치판단 제대로 못하니까 투표권 안주는거랑 같은이치죠.
도대체가 기초생활수급자에 월세단칸방에 보일러도 맘대로 못틀고 사는 노인네들이
선거철만 되면 그 불편한 육신을 이끌고 줄줄이 투표소가서 1번찍고 오시는거보면
아에 투표권 없는게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닙니까?
그들이 한국전쟁에 독재시절에 힘든시절 다 이겨내고 이만큼 잘살게 해준건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그런것들이 그들 스스로 목을 죄는 꼴이 되버렸는데 가만히 두고 보는것도 잘못된 일인거 같네요. 정동영씨가 노인네들 투표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말도 당시엔 욕먹었지만
진짜 욕먹어야 될 놈들은 노인네들 고생한 트라우마 이용해서 뭐만 하면 북한이니 빨갱이니 들먹이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네요
생각에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 불편한 육신을 이끌고가서 1번을 찍든 2번을 찍든 그 표는 그 사람 나름의 가치관이 반영된 표입니다.
그리고 투표가 원래 당장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을 찍는 것이 꼭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극빈층이 절반이 넘는 가난한 나라는 전부 분배를 우선시하는 정당을 뽑아야만 하거든요. 물론 그건 망국의 지름길이구요. 여튼 우리나라는 성장이나 분배냐 뭐가 맞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의 나라가 아닌지라 노인분들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뽑으면 그만입니다. 또 1번을 찍어서 만족스럽다면 그게 그 사람들의 무형적인 이익이 대변되는거죠. 그게 원래 민주주의에요.
오히려 이런식으로 투표할거면 투표권 줄 필요가 없다느니 가치판단을 못해서 그렇다느니 하는식으로 생각하는게 더욱 무서운 발상입니다. 또 다른 조용한 독재에 다름아닐 뿐이죠. 누굴뽑든 그 정당한 한표는 항상 존중받아야 합니다. 설령 그것이 허경영을 지지하는 표더라도 말이지요.
뭐, 꼴통노인네들이 투표를 하던말던 타인이 거기에 강제적으로 뭐라고 할 여지가없는것은 압니다만
그 노인네들의 가치관생성에 일부 꼴통당이 관여를 하고있으니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명박 취임이후 선거철만되면 어김없이, 한번도빠짐없이 부는북풍..
1번당이 경제 성장과 국방력 강화를 말처럼 실행한다는 전제가 있으면 노인네들의 생각도 존중되어야 겠지만 현실이 그게 아니니까 문제죠. 경제 성장이라기 보다는 친재벌적 기득권 유지에 밖에 관심없고 국방력강화 따윈 개나줘버린 것들이 말로만 북한이랑 싸우려고 하는데 게다가 노인네들 밥그릇까지 다 뺏어가는 현실에서 그들에게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니죠. 오히려 강제성은 없지만 언론을 통한 선동으로 독재시절 이랑 다름없는 결과를 도출해내니까요. 조중동만 읽으시는 노인네분들은 독재시절의 언론통제시절 만큼이나 제대로된 가치판단을 못하시고 있는 실정인데 민주주의를 운운하시면 안되죠. 제도자체가 이상적이긴 하나 지금 우리나라는 우민한 다수를 기득권을 가진 소수가 지배하고 착취하기 위한 정당성을 제공하는 꼴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