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탈주 왜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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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다시 수능 안볼분들 말고는 국어망했다고 왜 탈주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머지 과목들 좋은 경험이 될텐데 그리고 혹여나 나머지과목으로 수시최저라도 맞출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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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안 썼으니까요
혹시나 내년에 수능볼수도있다면 끝까지 치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목표는 높은데 현실은 아니니까 도피하는거죠
도피라...
탈주는 정말 비이성적인 행동이지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잘되지 않네요
막상 멘탈터지면 거기 앉아있기 싫을듯
1년간의 노력이 물거품된건데 내년을 위해서 앉아있자 이런 생각하기가 무척 어려울거라 생각해여
본인이 멘탈관리 잘못해서 터진건 끝까지 책임져야 할것같은데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약간 동의하는 편임 멘탈 잡는 훈련도 해야한다고 항상 생각하는 편이라
자기자유죠. ㅎ
수능탈주자는 진짜 수험생이라고 할자격도 없다고 생각해요

가짜수험생이라 죄송합니다진짜 위험한 발언 아닌가요; 개개인의 상황이 있는건데 타인의 상황을 자기 생각으로 합리화해버리는건
위험할수는 있지만 제의견을 말했을 뿐입니다
수험생이 자격이 있어야 될 수 있는건가요?
솔직히 성적표도 안나오니까 수험생 아님 ㅡ.ㅡ
국어때 멘붕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1교시 끝나고 잉잉 울면서 나오는 사람 붙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야지 수험생의 자격이 없으시네요' 이러면 큰일나지 않을까요?
두려워서 도피한사람들은 그런말 들어도 할말없어요
오죽하면 탈주하겠습니까
남일이라고 한심하다는 듯 말하지마세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에요
몇 년전 재수할때 탈주했던 사람으로서 한심한 짓 맞습니다. 스스로를 망치는 행동이에요. 저도 그땐 어쩔 수 없다고 핑계를 댔지만 나중돼서 보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어요. 남일 아니니까 좋게 얘기할 수가 없는겁니다.
사람이어찌항상이성적일수있나여.. 멘탈나가는건 그들도 사람이기때문에 가능한일입니다. 그만큼 멘탈이나간거죠. 물론 나는 안나가야지 할수있지만 그분들은 너무멘탈터진건데 이성 비이성을 따질상황은아닌것같아요..
인간인지라 항상 이성적 행동만 할순 없겠죠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지만 책임은 그들이 짊어져야죠
너무 나무랄건 아니라봅니다
재수할때 국어 5문제 마킹밀린거 제출하고 수학볼때까지 30분울다가 과탐까지 다봤는데..
끝까지 이겨내고 시험치신거 대단합니다 ㅎ
본인은 평생 얼마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만 하고 살아오셨길래 그렇게 말씀 하시는지...; 책임을 지고말고도 당사자가 선택할 문제지 디게 쉽게 말씀하시네요
적어도 수능날 비합리적인 선택은 안했네요
님 인생이나 잘 신경쓰시길~
잘신경쓰고 있어요. 글고 혹시 내년에 또 수능보시면 잘보셨음 하네요
네~ 님도 인생에서 실수.실패 없었으면 하네요~ㅋ
ㅇㅈ
저는 국어 망하고 멘탈터졌었는데 잡고 끝까지 하니까 나머지 다 1뜨고 논술로 왔어요 모두들 끝까지 하셨으면 ㅠㅠ
현역이고 재수 무조건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래도 아직 수능 안끝났으니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수능장 들어갔는데 국어 망하고 수학 밀려쓰고 멘탈 털린상태로 멍하게 있다가 영어 한국사 치고 진짜 멘탈 너무 나가고 왜 앉아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오늘 그냥 탈주했네여 ㅠㅠ
제 잘못이져 하... 이딴 멘탈로 내년수능을 기약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