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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연대가목표 [714301] · MS 2016 · 쪽지

2018-11-10 00:12:29
조회수 350

무섭다 무섭고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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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여서 더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작년 삼수때도 마찬가지였다. 무섭다...무섭고도 흔들린다. 실모만 풀면 멘탈이 나가는 나를 못 믿겠다. 하지만 작년과 달라진건 수능이 가까이 와서 엄청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까지 나를 잡으면 해쳐나아갈 수 있다는 것. 모두 화이팅합시다. 요즘에 멘탈 털리고 (사실 오늘도 실모 풀다 털림) 힘들었는데 마지막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남은 5일도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습니다. 수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결과가 좋든 말든, 솔직히 공부도 많이 못하고 빼먹은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남은 기간 보충하고 수능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당연한 듯이 풀고 오겠습니다. 좋든 말든 이번이 끝입니다. 다들 수능 잘 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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