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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청주에도 비슷한이름대학있는거같은데 설마아니겠찌..
?
아..방통대가 전국에있는건줄몰랐음;;;ㅈㅅ
방통대 예전에 돈없어서 대학 못간 직장인들이 돈벌어가면서 다니는 대학교 아니었나요
보통의 정신력 가지고는 버틸수 없는 과정이라 어쩌면 당연하게도 여겨지네요;
이게 이 당시 고졸 공무원 분들이 방통대를 야간으로 많이 다녀서 그럴걸요?
그리고 어른들 말로는 70-80년대에는 공무원이 진짜 인기가 없었데요..(고시 제외)
그냥 지원만 하면 붙는 수준이고, 공무원 되도 주위에서 무시했을 정도였다던데;;ㅋㅋ
아닐걸요 자료보면 그때도 경쟁률 수백대 일 이었는데...
그 자료 출처 좀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이 당시에 지방 행정분화가 엄청나게 이루어져서
공무원 뽑는 수가 꽤 됐기때문에(물론 임시직도 포함) 수백대 일이 나올수가 없었을 텐데요....
신문 뒤져보니 보통 20~70:1정도 되네요
학교에 30년전 선배가 와서 강연할때 시험공부 과정을 보여준 자료에서
법무사무직이 300:1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례적인 경쟁률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80년대 후반부터 수백대 일의 경쟁률이 나오네요
그거는 국가중앙부처 공무원 시험의 경우고, 지방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지금보다야 널널했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학교 소사 이런거 얘기겠죠
7급만 해도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국정원기간요원,경간부,검찰계장 이런게 7급공무원인데
ㅎㄷㄷ했었죠
저희 어머니 고졸이신데 옛날에 9급 안한걸 요즘되게후회하심
아주 정확히는 잘모르는데 어쨌든 공무원 고졸이 많이 했다고 들었어여..
수백대일은 좀..
대체로 공무원 무시하던데요;; 요즘에 와서야 생각 바뀌고
솔직히 요즘도 9급은 별로;; 저번에 구릇사건도 그렇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그거가지고 사람무시하고 이러면안되는거긴하지만
공무원은 방통대 학비 대주니까 많은거죠
다시 말해 공무원 되고나서 다닌사람들
방통대는 쉽게말해서
예전에 나이 많이 드셔서 대학 다시 다닐수없었던 공무원들이
다녔던 대학이라서 그렇습니다
요즘은 다를수밖에 없죠
한마디로 의미없는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충환-서울대 이성헌-연세대 정두언 서울대 이종걸 서울대 송영길 연세대 ㅋㅋㅋㅋㅋ
이 말이 모든걸 말해 주는 거군요 ㄷㄷ
그냥 예전에 대학 졸업하고 퇴직한 공무원들도 많이 다니지 않나요
저희 어머니가 4급이셨는데 지금 명퇴하시고 방통대 중문과 3학년이시고
엄마 친구분도 공무원 동기분이신데 같이 중문과 학생이세요
같이 다니는 친구분들 보면 대부분 ㅈ직장 다니다 그만 두신 나이 많은 어른들이시던뎅
자세하게 다는 모르지만
다큐멘터리 3일 공무원이 되고싶다인가?
그거 보니까 9급말단 공무원은 진짜 예전에
안 쳐줬죠... 7급도 모르겠네요.
부모님들에 공무원이면 뭐 말 안하시겠지만
예전 고시급 빼곤 공무원 진짜 최하위직종이었던건 맞아요.
근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부터 공직사회 평균 학력이
고졸에서 대졸로 높아지고 갈수록 공무원 인기가 높아지고
그 과정에서 공무원들 메리트가 엄청나게 늘어난거죠.
지금 삼성,현대 계열사 다 합쳐봐야 수십만도 채 안되는데
국가에 소속되어 일하는 공무원수가 거의 100만이 넘는다죠.
어렵게 공무원 된 세대들도 있을것이고 쉽게 공무원 거저먹고
20~30년 근무하면서 지금 사무관 이상 간 세대도 있을겁니다.
근데 저들이 철밥통에 일반 연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빵빵한 연금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업... 그로 인해서 공직사회에 수많은 비리가
있음에도 고치기는 커녕 쉬쉬하고 국민세금은 그냥 눈먼돈 취급당하는거죠
그렇다고 공직사회 철밥통 깬다고 예전에 3진아웃제 만들었는데
그거도 울산이나 일부 시에서 하다가 흐지부지 없어지고
공직사회 기상해이해져도 어느하나 저거 건드릴 수가 없어요.
저거 한번 잘못 건드렸다간 저들 가족들까지 한번에 수백만명의
표가 날아가는데 정치인도 감히 못 건드리고 중요한건
나라 권력 돈 명예 다 몰려서 고위층 고위층 하는 인간들이
전부 공무원이라는거죠.
공기업 낙하산 인사되서 사장 몇 년 맡으면 연봉이 수억이고 퇴직금에
연금만 월 600이상 나오죠.